태그 : 이것은

1. 이글루 지인 분들 중에서 편의점쪽으로 리뷰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제의가 왔다는 포스팅을 했을때 '설마 나한테까지 제의가 오겠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오늘 봤더니 말입니다.....
저한테도 출연제의가 왔더군요?
그걸 보고 나서는 잠시 멍하다가 곧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나한테까지 제의가 왔나 싶었음(..)
출연하는 것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아주 살짝 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요;
그래도 미래를 출연료와 바꿀수는 없는지라 관둘려고 합니다-ㅅ-a
뭐 그렇습니다.

2. 학교에서 처음으로 전액장학금(성적장학금은 절대 아님)을 받았습니다만, 이번학기에 받은 무이자 학자금융자를 상환하라고 해서 고스란히 다시 학교로 보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어쩌다보니 며칠동안 돈 보내는걸 미뤘더니 왜 안 보내냐고 전화가 왔어ㅇ>-< 줬다가 뺏다니 더러운 학교같으니라고ㅠㅠ
난생 처음 전액장학금 받은 걸로 집안 살림에도 좀 보태고 겨울에 시간나면 여행이라도 다녀올 수 있으려나 싶었더니만 물거품이 되다니(....)
뭐 이건 그냥 넋두리입니다; 이 돈으로 차라리 연 5.6% 이상의 이자를 꼬박꼬박 내야하는 정부보증대출을 갚아야 한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는 않을텐데ㅠㅠ

by 아메니스트 | 2009/11/10 21:17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0)

은근히 무서운 꿈을 꾸었다

버스정류장에서 어쩐지 치킨 몇조각(-_-;)을 들고 서 있는데 중딩인지 고딩인지 모를 남자애 4명이 와서 치킨을 달라고 협박하면서'우리 일진이거든?ㅋㅋㅋ'그러더군요. 치킨은 아마 줬을거고, 치킨을 주고 도망갔습니다. 달리기가 허ㅋ접ㅋ이라 일단 건물에 숨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들어갈 때부터 학생증 없이는 못 들어가는 건물을 택했습니다.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건물 배치는 역시나 현실하고는 다르더군요-_-;;
어쨌든 그런 건물에 들어가고 2층에 올라가서 창문으로 밖을 살펴보는데 그놈들이 저를 발견하더군요.
그 뒤로 이어지는 나름대로 추격전은...
그게 그 이후로는 세부사항이 잘 기억이 안 나서 말이죠-_-;
꿈 노트같은 걸 만들어볼까=ㅅ=

by 아메니스트 | 2009/07/03 13:04 | 아메의 꿈(夢) | 트랙백 | 덧글(8)

어쩐지 잡담과 묘한 사진 퍼레이드

1. 확실히 DS가 없으면 좀 더 바른생활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한테 하루 DS를 빌려줬더니 독서량이 조금은 늘어난 것같더라고요.
갑자기 빌려준 거라 배터리 충전기를 못 빌려줘서 결국 오늘 다시 돌려받았지만요=ㅅ=
그래도 이제 일찍 자는 걸 습관으로 들여야겠죠.
내일도 늦게 일어나면 안되고ㅠㅠ

2. 다이어트 한약 2달치 질러버렸습니다ㅇ>-< 저녁을 먹고 바로 병원에 가서 인바디검사를 받았더니 어느새 몸무게의 최대기록을 초과했더군요^ㅁ^.....................완전 충격ㅠㅠㅠㅠㅠ 아 누가 살려줘.......
그리고 약을 하루 3번 챙겨먹으면서 밥은 평소 먹던 양의 반씩 먹으란 지시를 받았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두렵네요ㅠㅠㅠ 전에 반식다이어트 한답시고 하루 단식하고 그 다음부터 밥 반 먹다가 어느새 흐지부지가 된 적이 있어서 더 걱정되네요 후우ㄱ- 그래도 식단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아도 되는 건 다행이려나요...

3. 내일 10시부터 성적공시더군요. 그러나 내일 10시에도 오늘처럼 실험워크샵에 참여할 거라는거.
그래도 성적확인하는 시점이 살짝 늦춰지는 것 말고 다른 의미는 없지요-_-
아아악 벌써부터 두려워지고 있어...

4. 어쩐지 올려보는 분야불문 직접 찍은 묘한 이미지입니다. (중간에 염장샷 있음)
치아쿠랑 부산여행갔을때 본 생선(?)입니다. 어쩐지 바닷가에 떠내려와 있었죠-_-;
발은 크기비교용입니다. (참고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 신발 사이즈는 235임)
응원단 버닝하게 된지 얼마 안 되었을때 수업시간에 괜히 끄적인 허접낙서입니다. 사실 기말때 공부할 의욕이 없으면 '나도 응원단!을 외치면 응원해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막장인듯)
사이사이엔 적절한(?) 염장샷. 교촌 살살치킨입니다. 바삭바삭한 게 괜찮더군요. 은근 양도 많고-ㅅ-
'종'자의 ㅈ자 위에 있는 얼룩 때문에 어쩐지 종->총으로 보여서 찍었는데 다시 보니까 별거 아니더군요-ㅅ-;;
밑에는 전화번호가 있어서 그림판으로 가렸습니(..)
역전검사하다가 제일 위의 인물을 보고 격뿜. 저 낯익은 파란 정장에 삐죽머리!!!

by 아메니스트 | 2009/07/01 00:04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0)

잡담 20071119

1. 눈이 오는군요. 2007년 첫눈이에요. 아주 그냥 펑펑 쏟아지고 있네요.
점점 길은 하얗게 눈으로 덮여가고 있습니다. 보기만 하면 예쁘네요.
그렇지만 아무 소용없습니다.
에잇 눈 그까짓거 차갑기만 하고 길만 미끄럽게 만드는거 무슨 소용이 있나요-_-
이렇게 저는 점점 동심을 잃어가고 완벽한 솔로부대 준장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로서 솔로부대 입대 7343일째(.....)
우울한데 하가렌이나 볼까 하얀거탑을 볼까 노다메를 볼까 테일즈위버를 할까 역전재판을 할까ㅇ>-<
몰라 전 그냥 제 갈 길을 갈거에요...
해리포터 7권 번역본을 사서 아껴놨다가 12월 25일에 하루종일 읽어야지 으하하하()
*엄청 중요한 '12월'을 써놓는걸 까먹었다-_-;

by 아메니스트 | 2007/11/19 22:18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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