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열심히살자

주말이 지나가네

1. 그리고 나름대로 여유있던 나날도 이제 끝났어...
이제 내일부터는 실험실에서 일을 해야 하는거야.....
그 전에 아침엔 영어수업도 듣지..........ㅠㅠ
네. 그런고로 내일부터는 잉여잉여한 나날도 끝입니다.
그래도 주말+저녁에는 좀 잉여잉여하겠지만=_=;

2. 토, 일 이틀간 LT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안 맞아서 바다는 못 봤지만 꽤 즐거웠어요.

3. 간만에 타르타로스를 꽤 오랜 시간동안 했습니다.
정확히는 LT 갔다가 와서 바로 노트북을 켰고, 옷 갈아입고 짐정리 조금 하고난 후, 렉걸리는 시간, 로딩하는 시간동안 잠깐 책읽고 하는거 빼고는 한 5시간동안 계속 했습니다-_-;;;; 점심을 늦게 먹었고, 로티번도 하나 먹긴 했지만 게임하느라 저녁도 안 먹고 있다가 게임 끄고 나서 밥 조금 먹었네요;;;; 
마침 경험치를 평소의 300%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중이라 부캐들 레벨업하면서 시나리오 퀘스트도 깼고, 시나리오퀘스트가 다시 막히는 단계에선 길원들이랑 파티플레이 하면서 놀았네요. 파티플레이로 이벤트미션을 하고 나서 꽤 좋은 방어구 2개와 장비 1개를 얻어서 햄볶았으나 방어구 1개 빼고는 당장은 쓸 수 없는 물건이더군요orz 덕분에 안 그래도 복잡하던 창고가 이제 꽉 차기 일보직전입니다-_-;; 창고 공간을 늘려면 현금결제로 캐쉬를 사야 되는데 난감하네요;; 가능하면 온라인게임에 돈 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거늘...ㄱ-
이제 한동안 일과를 끝내고 집에 와서는 인터넷 조금 하다가 게임 켜서 자기 전까지 할 듯(..)
자제해야되는데...게임을 하면서 역시 게임이란 건 마약인건가 하는 생각이 막 들었지만 그 생각이 들어도 금방 끌 수 없더군요ㄷㄷ 어느 정도의 선에서는 자제해야지요. 안 그러면 큰일날지도...

4. 전에 신청했던 영어수업은 폐강되어서 결국 환불받고, 내일부터 다른 영어수업을 들을까 합니다. 내일 수업을 들으러 가서 수강신청을 할 생각이고, 수업은 9시부터 시작이니 그것 때문에라도 일찍 자야겠어요ㅠㅠ

by 아메니스트 | 2009/07/05 23:41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0)

2008년 돌아보기

일단은 올해 초에 세웠던 새해 목표 되새기기.

1. 체중감량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_-;;; 그래도 전체적으로 체중감량에 대한 제 인식은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_=a 너무 성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식생활을 바꿔 나가는게 먼저겠지요?-ㅅ-

2. 한자2급 자격증은 여름방학때 바짝 했더니 땄습니다'ㅂ' 비록 어렵지만 공신력이 최고인 어문회 2급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땄고, 이걸로 졸업요건을 충족시켰다는 게 중요하겠죠ㅋㅋ

3. 텝스 850이라.....역시나 아직 갈 길이 멀군요orz 이것도 성급하지 않게, 텝스 공부와 영어소설 읽기, 미드를 병행해 가면서 해볼까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재미있는 미드를 찾아야-ㅅ-

4. 학점은................이건 그저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할 수밖에요OTL 아놔 4.0 돌파는커녕 이번 해(그것도 여름학기 포함해서 하반기)에 간신히 F를 면한 과목이 2개가 생겼다니 이건 절망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전까지는 재수강할 과목이 하나도 없는게 내 성적표의 몇 안되는 자랑거리였는데ㅠㅠㅠㅠㅠ
이번 학기를 교훈삼아 내년부터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죠;ㅁ; 흑흑흑 와신상담이라도 해야하나효.

5. 1년을 보내면서 나름대로 고민하다 보니 명확한 진로를 찾는 것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단 걸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현재 시점에서 하고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중요하겠단 생각을 하고, 그렇게 노력해보자 합니다. 한발짝 한발짝 내딛다 보면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느끼지 못하는 새에 생각하고 있는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요.

6. 솔로부대 제대는.......전 이젠 시크하게 제 자신을 갈고 닦겠습니다ㅋㅋㅋㅋㅋ
에라이 인생....-_ㅜ

뭐 2008년 목표는 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올 한해동안 나름 많은 일이 있었던듯-ㅂ-
2008년 전에는 한번도 해외에 못 나가봤다가 2008년 한해동안 두 번이나 해외에 나갈 일이 있었던 것도, 사람들과 많이 만나려고 노력했던 것도, 친구씨가 가을에 외국 간것도....

뭐 어쨌든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ㅂ'
새해 계획은 내일쯤 올릴지도=ㅅ=;

by 아메니스트 | 2008/12/31 23:25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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