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대세에 따른(..) 가방 내용물 공개 포스팅입니다

네. 음식포스팅도 사진 옮기기 귀찮아서 안 하는 제가 굳이 이렇게 가방 내용물 사진을 찍어서 올리기까지 하는건, 금요일이 마감인 서류준비를 미리 해두려고 한글을 켜서 뭔가를 좀 쓰다가 금세 쓰기 싫어져서 현실도피를 하는 것입니다-_-;;
실제 선발에는 그렇게 많이 반영되지 않는 문서라지만 그래도 막상 써야 한다면 정말 깜깜하지 말입니다-_- 아니 대체 쥐뿔도 모르는 학부생에게 연구계획서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ㅠㅠㅠㅠ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가방과 내용물 소개합니다=_=;
일단 요즘 가방입니다. 들고다니던 가방이 끈이 떨어져서 쓰지 못할 지경에 처하자-_- 학교 커뮤니티 벼룩시장 게시판에서 싸게 팔던 놈을 3000원에 업어왔습니다.....만 저 손잡이가 말 그대로 손잡이라, 주로 어깨에 메고 다니는 제게는 끈이 너무 짧더군요. 가방을 메고 있는 상황에서 가방 안에서 뭘 꺼내거나 가방 안에 뭘 집어넣기가 어찌나 불편한지-_- 그래서 적당한 가방 하나를 다시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만...돈은 없고OTL

그리고 내용물샷입니다.
1. 일단은 학생이기 때문에=ㅅ= 학교에 갈 때면 매일 들고다니는 필통입니다. 물론 다른 곳에 갈때는 빼놓고, 유사시를 대비해서 잃어버려도 별로 아깝지 않은 볼펜 하나정도만 가방에 챙깁니다.
2. 보면 아실 것같은 칫솔과 치약세트입니다.
3. 어쩐지 맨날 들고다니는 마트쇼핑에 특화된 카드지갑+포스트잇 묶음이지만, 정작 거의 쓰지않고 있어요;;
4. 역시 학교에 갈 때 항상 들고다니는 공책입니다. 대체로는 교양과목의 강의 내용 필기에 쓰이고, 가끔 다른 수업 프린트를 안 갖고갔을 때 그 수업 필기를 하거나, 뭔가 생각을 정리하거나, 다른 중요한 걸 정리하거나, 시험공부할 때 쓰거나, 낙서를 하거나 합니다. 한 마디로 잡탕공책(...)
5. 백화점에 갔다가 큰맘먹고 지른 우산 겸 양산(메트로시티)입니다. 평소엔 맨날 들고 다니는 편이지만, 며칠동안 제가 나갈 때는 비가 내리지 않아서 안 들고 다녔군요.
6. 작년 가을에 셀프선물로 지른 러브캣 지갑입니다. 그렇지만 이월상품이라 이벤트존에서 나름 싸게 팔던 녀석이었어요. 사진에서는 안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앞쪽의 금속장식의 금박이 벗겨지고 있는걸 보니 세월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도 한데, 다른 부분은 거의 멀쩡하군요-_-a 제가 지갑에 뭔가를 좀 적게 넣어다닌다면 더 상태가 좋을듯-ㅅ-;;
7. 이번 해의 셀프선물로 지른지 열흘도 안 된 흰색 코원 S9입니다. 연분홍색 실리콘 케이스를 씌웠죠. 음악도 듣고, 애니랑 드라마도 보고, DMB로 연아 경기하는 것도 보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승리의 AMOLED 오오오오
8. 2년째 쓰고있는 루나파크 다이어리입니다만...역시나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다이어리 칸이 비어있는 날이 더 많습니다-_-;;; 그렇지만 조만간 저는 또 2010년 다이어리를 지르고 얼른 그 다이어리를 쓰고싶어 현기증나는 상태일듯orz
9. 요즘 하고 있는 폰게임(마스터 오브 소드 5)과 S9에 밀려서 좀 찬밥신세인 NDSL입니다. 최근엔 아이언 마스터를 하고있지요. (리듬세상은 말이죠..........으음.........-_-;)
10. 방에서 안경을 잃어버려서 새 안경을 맞추면서 받은 안경집과 안경수건입니다. 아직까지는 안경수건으로 신경쓰며 안경렌즈를 잘 닦고 있죠.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여담인데 잃어버린 안경은 잃어버린지 대략 열흘만에 책상 밑이자 침대 밑...이라고 할 수도 있는 장소에서 발견되었습니다-_-;)
11. 전자사전이 망가져서 중고로 산 누리안 X7 전자사전입니다만, 요즘은 그닥 쓰지 않고 있군요;;
12. 온갖 멤버십 카드로 빵빵한 카드지갑입니다.
13. 니베아 크림입니다. 유명한 녀석이죠. (아닌가?ㄷㄷ) 가끔 손이 건조할 때 바릅니다. 지금 들고 다니는 가방이 별로 안 커서 학교에는 파우치를 안 들고다니다보니 가방에 들어있는 화장품 비스무리한 녀석은 이거뿐이군요-_-;;;; 파우치에도 사실 별 거 없긴 하지만요;;; 어쩐지 파우치에 든 것의 반 이상은 샘플이랑 립글로즈, 립스틱 같은거라-_-;;;;;;; 아 슬퍼라...

그리고
+시간날 때 읽을 책 한 권(간혹 도서관에 반납할 놈도 들고가거나, 도서관에서 새로 빌려오면 두 권 이상이 되기도 함)도 빼먹을 수는 없지요. 비록 요즘엔 게임한다고or 애니본다고 책은 별로 안 읽지만;;;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뭐 이래서 패션밸리엔 올리지 않겠습니다. 패션밸리에 올리기엔 너무 비루해요ㅇ>-<

by 아메니스트 | 2009/10/22 01:39 | 트랙백 | 덧글(4)

밀크 쇼콜라 아몬드[PB]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밀크 쇼콜라 아몬드로, 현재 총 3개 나와있는 세븐일레븐의 PB초코 시리즈 중 두번째 제품입니다. 가격은 역시 2000원으로, 다른 제품과 같네요.
이 제품은 다른 두 종류(헤이즐넛, 캐슈넛)와는 달리 초콜릿이 사탕처럼 하나씩 따로 포장되어 있고, 초콜릿을 먹고 난 다음 남은 것은 포장 상자 위의 뚜껑을 열었다가 다시 닫아서 보관할 수 있음.
열어본 모습입니다=ㅅ= 위에서 설명했듯, 닫을 수 있는 뚜껑이 있는 종이 상자 안에 다시 비닐에 들어있는 초콜릿이 보이네요. 남은 초콜릿을 보관하기 쉬우니 여러 번에 나눠서 먹을 수 있어 한 번에 초콜릿을 다 못먹는 사람에게도 좋을듯합니다. 물론 단거분 저장탱크(?)가 크거나, 텅탕 빈 사람에겐 이 한 상자를 다 먹어도 택도 없겠지만 넘어갑시다-_-;

맛은 역시 쇼콜라 시리즈답게 입 안에 녹자마자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 특징이자 매력포인트입니다. 포장방식이 다를 때 예상했을 사람도 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다른 두 종류와는 달리 아몬드가 씹히지는 않고, 은은히 아몬드향이 느껴지는 밀크초콜릿 맛에 더 가깝더군요. 겨울에만 나오는 가나 생초콜릿 아몬드맛하고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직 가나랑 비교는 제대로 못 해봤지만요;)
실은 지난번에 먹었던 헤이즐넛 초콜릿이 헤이즐넛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초콜릿 안에 들어있는 헤이즐넛 조각이 씹히는 게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이 없어서인지 사실 제게는 헤이즐넛 초콜릿만큼 마음에 확 들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뭐, 그런 마니악한(...) 점을 제외하면 맛있더군요-ㅅ- 포장도 헤이즐넛 초콜릿, 캐슈넛 초콜릿보다 간편해서 좋았어요. 이렇게 이 제품은 더 간편한 포장과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맛, 그리고 시리즈 특유의 식감이 어우러져 초콜릿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을듯한 녀석이었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도 제게서 이걸 받아서 한 개 맛을 보고 맛있다며 한 상자 따로 사더군요'ㅂ'

점점 추워지는 날, 초콜릿과 함께 따뜻한 음료 어떠신지요?ㅎㅎ

덧. 문득 날씨가 추워져서 좋은 건, 초콜릿을 아무데나 놔둬도 녹을 일이 적다는 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그런 생각을 했나요-ㅅ-;) 뭐 그렇다고 보일러 지글지글 끓는 바닥에 초콜릿을 놔두는 바보는 아닙니다.....라고 하기도 뭣한게, 사실 깜빡하고 초콜릿이 든 가방을 그런 뜨거운 바닥에 놔뒀다가 나중에 녹아서 떡이 되어버린 초콜릿을 보고 좌절한 적은 꽤 있어서 말이지요-_-;;;

by 아메니스트 | 2009/10/21 23:22 | 세븐일레븐 | 트랙백 | 덧글(2)

슬럼프!?

1. 결국 어제도 2시 넘어서 자려고 누웠다가 3시 반쯤까지 DMB로 피겨경기 보고 나서 잤습니다OTL
이렇게 된 거 아예 주말에 밤을 새서 생체시계를 돌려야만 하는가-_-
그래도 내일부터는 시험기간이라 2교시만 제대로 들어가면 되니 다행일지도ㅠㅠ
저는 1과목은 3차시험 중 1차를 10월 초에 봤고, 나머지 과목은 중간이 없거나 리포트로 대체되는 수업이라 이번 중간고사 기간엔 시험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받을지도...(히익)

2. 요즘 많은 것에 무뎌진 것같단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어제 밤부터 오늘 한 게 대체로 별로 재미가 없네요;;
실제로 오늘 했던 게 제 취향에 안 맞는 거였거나 내가 그 일에 제대로 몰입하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면 인정하겠는데, 혹시 그게 아니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가을에 좀 이랬었다가 잘 넘어갔다고 생각했는데, 안 그런거였나 싶기도 하고ㅠㅠ
일시적인 거였으면 좋겠네요...
내가 아무리 피겨 문외한이라고 해도 오늘 새벽의 그 경기를 보면서도 감탄을 별로 하지 않은걸 보면 뭔가 잘못된것같기도ㅠㅠㄷㄷㄷㄷ

3. 오늘따라 괜히 마음이 허하네요. 외롭기도 하고.
이것도 역시 가을이라 그런걸까...

by 아메니스트 | 2009/10/19 00:46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

가을타나효

괜히 꿀꿀합니다. 가을 타는걸까요.
아니, 사실은 가을타는 것 외에 다른 이유도 있지만 공개적으로 쓰기엔 좀 민망한 이유라 넘어가겠슴다-_-; (그러니까 모 학원이랑 같은 3글자 영어약자를 쓰는 그거 말이에요 그거. 그게 원인이라...;;;)
게다가 오늘 조금만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서 친구랑 같이 나갔더라면 공짜 점심도 얻어먹고 좋았을텐데 괜히 이불에서 나가기 싫다고 다시 잠들었다가 느지막히 일어나서 후회하고, 그러고 나서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우울함 작렬....
오늘 저 좀 많이 한심하네요-_-
그래놓고 꽤나 단순한 성격이라 밖에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태고의 달인 하면 나아질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준비하고 나가기도 애매하고, 그나마 제일 가까운 대학로 오락실에 있는 태고의 달인은 북 상태가 너무 구리고ㄱ-;; 태고의 달인 한답시고 신촌이나 강변 가기도 좀-ㅅ-;;; 게다가 돈도 별로 없고

한줄요약-왜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오락실엔 태고의 달인이 없는건가orz(뭔가 어긋났다??)
덧-역시 토요일에는 실험실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라도 밖에 나가는게 좋을까요ㅇ>-<
덧2-마음은 꿀꿀하고 몸은 나른하네요. 밖에 나가서 좀 걷다올까...

by 아메니스트 | 2009/10/17 21:12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8)

어쨌든 잘 해결되었다

1. 장학금 서류접수 하는걸 마지막까지 미루다가ㄱ- 집에서 갖춰왔던 서류가 잘못된 걸 늦게 깨달아버려서 어머니를 이리저리 귀찮게 해서ㅠㅠ; 간신히 오늘 서류를 전부 냈습니다ㅇ>-< 사실 접수마감은 어제였지만, 어제 준비한 서류를 가져갔다가 원본만 가능하다는 지극히도 당연한 사실을 다시 깨달았고.....후후후....
그래도 접수했으니 된 거....는 아니고, 기왕이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공돈아 와라 ㅎㅇㅎㅇ

2. 선물이 왔습니다.
MP3는 사실 셀프선물이지만 넘어가도록 하고(....)
CD는 막내동생한테 졸라서(....) 받았습니다. (어째 동생한테 선물이나 강요하는 나쁜 언니가 된 것같다?;;)
받자마자 뜯어서 리핑해서 MP3에 담아서 듣고 있죠.
MP3는 흰색 S9(코원)입니다. 택배상자 개봉샷도 올리려다가 귀찮아서 안 찍었습니다-_-;;;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분홍색인 실리콘 케이스는 옵션구매로 사서 끼웠죠. 제품 상자를 열어보니 24핀 젠더가 있는 걸 보고, 왜 7000원 정도를 더 주고 USB 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주는 곳에서 샀는지 하는 후회가 들어서 잠시 슬퍼지긴 했습니다만 이제 와서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요ㅠㅠ 그래도 MP3는 좋네요. MP3로 음악 듣는게 얼마만인지ㅠㅠㅠ
짤은 DMB 화면입니다.
이 화면으로는 잘 안 느껴지지만 일단 ★승리의 AM OLED 오오오오오☆
이래서 제가 AM OLED를 포기할 수 없었다니까요ㅠㅠ

3.
2번에서 추가하려다가 깜빡 잊은 선물 3번째입니다. 실은 이게 제일 먼저 도착했으니 진짜 첫번째는 얘일지도 몰라요. 월요일에 집에서 어머니께서 보내신 거니까 선물인겁니다. 선물 맞아요. 네.
뭐 넘어가고-_-;;;
팩에는 배즙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은 도라지 60%(추정)와 배 40%(추정)로 만들어진 엑기스입니다. 화요일에 받고 나서 잘 받았다고 어머니께 전화를 했더니, 생각보다 단 맛이 너무 많이 나는듯하다더군요ㄷㄷㄷ전 이거 처음 먹었을때 도라지맛밖에 안 느껴졌는데 말입니다ㄷㄷㄷㄷㄷ

4.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티셔츠랑 요즘에 걸치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적절히 두툼한 겉옷을 사고 싶은데 S9를 지르고 대학원 원서를 냈더니만 잔고가 5자리........
그래도 내일 홍대가서 강철 23권은 살 겁니다. 사야 합니다ㅠㅠ 대령이 표지라는데 안 살수가 없음ㅠㅠㅠ
그나저나 요즘 제가 좀 바쁘긴 했나봐요. 학교 때문에 바빴는지 게임 때문에 바빴는지는 몰라도. 아마도 후자? 로오나님의 이글루에서 강철 23권 감상글을 보고 나서야 강철 23권이 나온 사실을 알게 될 줄이야OTL 강철에 버닝한 이후 22권까지는 계속 언제 나오나 하면서 강철 단행본 신간이 나올 때가 되었다 싶으면 매일같이 학산문화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간발행표를 열심히 클릭하는 인간이었는데.......ㅇ>-<

by 아메니스트 | 2009/10/16 00:50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3)

[PB]박하향 캔디

세븐에 들렀다가
이런 사탕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고-ㅅ-;; 카메라 화면에 모든 종류가 안 들어가서 일단은 이렇게 찍었습니다만, 총 7종류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세븐의 PB 캔디더군요. 대체로 손 하나 정도의 크기에 파스텔톤 계열의 귀여운 느낌의 포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격은 700원으로, 삼각김밥이랑 같네요-ㅁ-a
한때 박하사탕을 입에 달고 살았을 정도로 좋아했던 전력이 있어서 일단 박하향부터 사봤습니다-ㅂ- 봉지 안에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박하사탕이 11개 들어있었습니다.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양입니다.
맛에 대해 설명하자면 약간 미세하게 씁쓸한 맛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부드러운 단맛이 주를 이루는 한편 박하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한 마디로 말하자면 무난한 박하사탕맛입니다=ㅅ= (그냥 박하사탕맛이라고 하면 혼날것같아서;)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중고생 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비단박하맛 캔디와도 약간 비슷한 느낌의 맛입니다.
일단 이 라인의 제품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무난한게 괜찮고, 혼자 먹기에는 양도 적당한 것 같네요. 갑자기 사탕이 먹고싶어졌는데 혼자서 천원이 넘는 사탕 한 봉지를 사서 먹기에는 부담스러울때 사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것도 어떤지 나중에 한번 사먹어봐야겠습니다. 다음엔 레몬맛?-ㅂ-ㅋㅋㅋ

by 아메니스트 | 2009/10/16 00:25 | 세븐일레븐 | 트랙백 | 덧글(5)

하루 늦게 생일기념

1. 드디어 그동안 수고해줬던 고(故) 클릭스씨의 뒤를 이을 MP3를 질렀습니다^ㅁ^
이것은 하루 늦은 셀프선물이기도 해서 일부러 큰맘 먹고 좋은걸로 질렀죠 와아아ㅇ>-<
묘한 의미의 움짤-_-;;
실은 몇 시간 전까지도 S9, M1, J100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AM OLED+빵빵한 배터리, 나름 저렴한 가격(..)에 낚여서 S9를 구입했습니다-ㅅ-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니 M1은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DMB 없는 버전도 S9 DMB보다 비싼데 DMB 있는 녀석은 제가 현재 장전해둔 총알로는 무리일듯하고, 무엇보다 M1 DMB버전이 나오는 걸 기다릴려니 현기증나서요ㅇ>-<
네. 그러니까 클릭스를 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DMB를 볼 수 있는 클릭스+가 나온 것을 알았을 때의 패배감을 또 느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ㅠㅠ
어쨌든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ㅇㅎㅇ 수요일에 바로 오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겠죠-_-;
그래도 뭐 목요일쯤엔 도착할테니 기다리고 있습니다+_+
물건 도착하면 개봉샷 찍어서 올릴지도 모릅니다ㅋㅋㅋ

2. 계획했던 것보다 하루 늦긴 했지만 어쨌든 오늘 저녁에 괴기님을 뵈었습니다.
근처 고깃집에서 소모듬을 먹었죠. 고기는 아름답더군요.
괜찮아요. 먹는데 바빠서 사진 못 찍었어요(...)
메뉴판에는 3인분이라고 적혀있긴 했는데 실제로는 여자 둘이서 반쯤 과장하면 후루룩 마셔버릴 정도의 양이더군요-ㅁ-;; 그래도 아름다웠습니다. 이래서 고기는 좋은거임다(?)
이제 괴기분이 채워지니 좀 좋네요-///-
수요일이면 동생이 선물로 사준 CD도 배송될테고+_+ 아 좋아라.

3. 잉여스런 나날과는 작별해야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잉여 잠꾸러기에서 탈출하도록 계속 분발해야죠.
그러니 이걸 후딱 쓰고 저는 자러 가겠습니다.

by 아메니스트 | 2009/10/14 00:51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6)

우와아^ㅂ^

교내장학금 신청서 작성중...인데 신청마감은 내일이고. 그동안 개기다가 이제 와서 신청서랑 신청사유서 쓰고 있고. 신청사유서는 매번 같은 내용 쓸려니까 참 거시기...하기 전에 아예 글이 안 써지고, 게다가 추석때 집에 갔을 때 준비해온 서류 중 하나는 학교에서 정한 첨부서류가 아니네요ㅠㅠ (지방세납입증명서를 내야되는데 정작 떼온건 재산세납입증명서다ㅇ>-<)
신청사유서는 어떻게든 써보고는 있고, 지방세납입증명서는 팩스의 힘을 믿기로 했습니다ㅠㅠ
....휴우. 오늘 탈타 하긴 틀렸군요

그나저나 이 신청사유서 쓰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나중에 자기소개서 같은거 쓸때는 얼마나 힘들려나요ㅠㅠ

by 아메니스트 | 2009/10/13 21:13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4)

한번에 고치긴 힘든가

1. 그렇지만 고쳐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일단 일찍 일어나야겠지만 어제도 결국 1시 50분쯤에 자버려서ㅇ>-<
일단은 이 게으름부터 조금씩 개선하는게 좋겠는데 말이지요;ㅅ;

2. 지금은 점심 대신으로 과일이 들어간 칼로리바란스를 먹고 있습니다. 그나마 칼로리바란스류 중에서는 과일이 들어간 게 제일 먹을만하길래 어제 올리브영 들러서 천원으로 할인판매하는걸 2개 샀습니다.
근데 오늘따라 속에서 안 받아주네요ㅠㅠㅠㅠ 정확히는 뭔가 먹고싶지 않은 걸 억지로 먹고있는 느낌입니다ㅠㅠㅠ 그래도 과일맛은 칼로리바란스 중에선 먹을 만한 축에 드는거였는데OTL 우유가 아니라 물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가?ㅠㅠㅠ 우웁;ㅅ; 차라리 케이준치킨 샐러드를 사서 먹고프다ㅠㅠㅠ

+간신히 다 먹긴 했는데...힘들었어요OTL
이건 대용식을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몸에서 주는 신호인가;ㅁ;ㅁ;ㅁ;

by 아메니스트 | 2009/10/13 14:10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2)

살짝 울고싶어지는 일요일 밤

1. 제목은 살짝 심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실상은 추석때 할머니댁 갔다가 얻은 사과를 방금 먹었는데 달지는 않고 퍽퍽하기만 해서 울고싶어졌다는 별것아닌 이야기입니다-_-;; 근데 진짜 울고싶긴 합니다. 억지로 반개 먹고 GG치기 일보직전이에요. 아직도 사과 한개랑 배 한개가 남았는데ㅠㅠㅠㅠㅠㅠ 오늘 먹은 사과는 들고 오면서 이리저리 떨어지고 굴러서 그런거라고 믿고있으렵니다ㅠㅠㅠ

깎아놨는데 먹지 못하고 남은건 버려야하나ㄷㄷㄷ

2. 생각해보니 내일은 월요일이란 사실에다가 그동안 너무 잉여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딱히 좋지만은 않은데, 문제는 20분 후에 올 월요일은 내 생일일 뿐이고(...)

사실 말풍선에는 의미를 두면 안 됩니다만, 어쨌든 기분이 묘하네요-_-;;
셀프선물로 지르려던 MP3는 총알 문제는 둘째치고, 무엇을 살지를 결정하지 못해서 아직도 보류중이고, 난 내일도 따끈한 쇠고기미역국 한 그릇도 못 얻어먹고 씨리얼에 우유 말아먹은 다음 1교시 들으러 가야할 슬픈 자취생이고...........우와아아아아^ㅂ^

...어쨌든 그렇습니다-ㅅ- 이런 생일이겠지만 약소한 축하의 말이라도 남겨주시면 행복하겠어요()

덧. 점심은 몰라도 저녁은 꼭 맛있는걸 먹고 말리라.(고기!!!!!!!!)

by 아메니스트 | 2009/10/12 00:06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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