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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써보는 잡담. 아메의 잡담(일상)

1. 생활 패턴이 제대로 막장이 되어서, 오늘부터 그걸 확 개선하기로 결심했습니다ㅠㅠ
그래서 트위터엔 28일 밤 11시쯤에 제가 12시 넘어서까지 타임라인에 있으면 매우 쳐 달라고 써놨지만
12시가 넘은 지금 이글루에서 이러고 있다는건 저를 팔로우한 분들 중 몇 분은 아시겠지요(.....)
그래도 이것만 쓰고 나면 침대로 고고싱할 작정입니다-ㅅ-

2. 생활비도 아끼고 좀 더 웰빙스런 식생활을 누릴 겸, 일요일에 집에 반찬 조달 요청을 했고
오늘은 생활비가 들어왔기 때문에 식재료를 좀 샀습니다.
사실 식재료라고 해봤자 계란과 참치와 소금이었지만(.......)
계란은 계란말이나 계란찜 등등을 해서 먹을거고
김치가 온 이후에는 참치김치볶음을 해서 반찬삼아 먹을 작정입니다.
계란 하악하악 계란은 진리입니다 하악하악하악하악
그리고 크고 아름다워보이는 딸기님도 샀습니다.
서울생활 6년만에 제 돈으로 바나나 이외의 과일을 사게 될줄이야-_-;
(바나나는 작년엔가 재작년에 바나나 다이어트 책을 읽고 나서 아침 대신 때운다고 자주 샀었음)
딸기는 내일 먹기로 했습니다.
갯수는 별로 안 많지만 굵으니까 괜찮아요.
맛없으면 설탕 사서 잼 만들어먹어야지.
계란말이에 대파도 썰어서 넣고 싶지만, 소형 냉장고에 대파 한 단이 들어갈지,
그리고 대파 한 단을 사서 안 썩히고 다 먹을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사지 못했습니다.
아. 다음번엔 김도 안 자른걸로 사서 계란말이에 곁들여야겠어요.
시간날때or특별한 게 먹고싶을땐 마트에 가서 고기랑 연어를 사야....후후후후후후.....

3. 지난 주 식생활이 균형이 안 맞았어서 그런지 감기가 도졌습니다ㅠㅠ
슬슬 코감기때문에 다시 머리가 띵해왔고, 수업들으면서 재채기도 몇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ㄱ-
그치만 항생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대서 약은 먹지 않고 참고 버티기로 했습니다.

4. 내일은 화분을 하나 사려고 합니다. 동물은 못 키우는 대신 식물이라도 하나 키우려고요.
동물은 나중에 애완동물 키울 수 있는 원룸으로 이사했을 때 키우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창 있는 방이라고는 해도 애매하게 햇빛이 잘 안 들어오는 위치라
식물이 잘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ㅠㅠ
그냥 선인장화분으로 만족해야 하려나요.
선인장은 햇빛 별로 없어도 괜찮으려나요....

5. 화요일에도 저녁에 수업이 있을 뿐이고....ㅠㅠ
화요일부터는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할테다!!!!
더 이상 밥과 산소를 소모하기만 하는 잉여가 되지 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

6. 3월도 이제 오늘 29일까지 포함하면 3일 남았네요.
남은 3월 마무리 잘 하시길.

덧글

  • Ryunan 2011/03/29 12:26 # 답글

    저도 식물 화분이나 하나 살까봐요 집이 너무 삭막해서.
  • DYUZ 2011/03/29 17:07 # 답글

    요새 날씨가 꾸리꾸리하니 감기걸리기 딱이죠.
  • 2011/07/05 13: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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