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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에 쓰는 근황보고^ㅅ^ 아메의 잡담(일상)

너무나도 오랜만입니다. 3달 넘게 포스팅을 올리지 않고 심지어는 2011년 계획조차 올려놓지 않은 만행(?)을 저지르다가 이렇게 간만에 수면 위로 부상했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하니(??) 간략한 근황 위주로 쓰렵니다.
어차피 3달동안 버려둔 이글루라 얼마나 보겠냐 싶습니다만ㄱ-
살짜쿵 프로필 사진도 바꿔 보았습니다. 의미 없을 것같지만.

1. 신분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 학사졸업한 학생이 아니라, 시험 준비하는 백조라능......오호호호호호호호orz

2. 한동안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살다가, 문득 지하철타고 통학하기가 힘들어서 결국 이사도 했습니다.

3. 시험 준비하려면 공부를 닥치고 빡세게 해야할텐데 어쩐지 잉여도가 늘고 있습니다-_-
수업이 전부 오후 아니면 밤에만 있는 관계로;;;;;; (라고 핑계를 대고 있는 한심한 중생)
오늘은 새벽 4시 넘어서 앨리샤 설치해서 조금 하다가 새벽 5시 다 돼서 잤다는거........
오후 2시 넘어서 일어났다는거......orzorzorz
이렇게 살면 곤란한데. 이 시간에 이러고 있는것도 곤란한데 말입니다;;
일단은 이것만 쓰고 잘 참입니다-_-a

4. 잘 쓰던 코원 S9님을 잃어버렸습니다. 기간한정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어서 집에서 밥을 해먹으며 컴퓨터로 잉여하며, 나갈 일이 있으면 잠시 나갔다 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금난에서 벗어나면 새 MP3를 사기 위해 자금을 모아두고, 한편으로는 좀 건전한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식생활이든 생활 사이클이든 말이지요ㅠㅠ

5. 살이 쪘는데도 과자를 사먹고 열심히 처묵처묵하고 있는 제 자신이 참 고민입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6. 역전검사2는 결국 질렀다능.....(자금난 닥치기 전에 질렀음) 질러서 조금씩 하고는 있는데, 아직 총 5개 에피소드 중 2개째 하고 있네요. 그래도 미츠루기 피규어 사고 받은 게임이니 괜찮습니다(??)

7. 역시 집밥은 좋은 것이란걸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자금난이 해소되더라도 식당에서 사먹기보다는 스스로 해먹어볼 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자정 지났으니까!)은 학원에 도시락을 싸갖고 갈 참입니다.
딱히 반찬이 없으니 며칠 전에 장볼때 샀던 유부초밥 만들기 세트로 유부초밥을 싸가려고요.
집에 반찬을 보내달라고 부탁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처음 서울살이 시작했을때 집에서 보내준 반찬을 먹다가 말고 썩힌 채로 방치한 적이 있어서 말이죠(....)

8. 한마디로 요약하면, 상황은 조금 바뀌었는데 잉여잉여잉여-_-
그래도 이제 좀 착실하게 살겠습니다.
잠도 어제보단 일찍 잘거에요. 오늘은 더 일찍 잘거에요.

그럼 몇 분이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안녕히 주무시고, 다음에 뵐 일 있음 또 뵙겠습니다.

덧글

  • Bloodstone 2011/03/25 02:02 # 답글

    악 무슨 시험을 준비하시는 겁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셔요 ㅠㅠㅠ
  • -143- 2011/03/25 04:02 # 답글

    이사는 언제 갔냐;; 힘내라. 다 잘될거다.
  • 아르메리아 2011/03/25 09:25 # 답글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DYUZ 2011/03/25 16:52 # 답글

    공부하시는군요ㅠ
  • 2011/03/25 21: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3/26 11: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핀치히터 2011/03/26 18:45 # 답글

    오오 이사가셨군요~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시험 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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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