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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에 괜히 끄적여보는 2010년 반성글 프롤로그 아메의 잡담(일상)

왜 프롤로그냐 하면, 이건 엄밀히 말해서는 2010년 반성글이라고 하기보단, 최근 몇년동안을 반성하는 글이라고 해야 할것같아서 이렇게 썼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뭔가를 찾다가 2008년 목표를 적은 A4용지를 발견했습니다.
보고 나서 매우 자괴감을 느끼고는 다시 처박아뒀었죠-_-;
그러다가 오늘 다른 분의 포스팅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나서 꺼내봅니다.
2008년 초에 세운 2008년 계획이랑 지금 제가 바라는게 거의 달라지지 않아서 참 참담한 기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뤄놓은 것도 몇개 있긴 하지만, 그때는 왜 난 발전이 없고 그대로인가. 하는 생각에 자신이 한심했었죠.
단적인 예가 몇년째 새해목표 1순위에 들어가있는 항목(즉 살빼기)입니다-_-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그래도 작년 이맘때보다는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지 않나? 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전 다이어트한다고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한다는건 시도도 하지 않았던 인간이었어요.
그치만 올해엔, 오래 지속하진 못했지만;;;; 식사 대신 토마토 먹고 그랬던 적도 몇번 있긴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발전해 나가다 보면, 제 목표 같은것도 조금씩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들랑말랑하네요=ㅅ=a
아직은 미숙하고도 미숙한 인간이지만, 일단 어떻게든 아둥바둥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ㅠㅠ
그러니까 먹을것도 조절하고 해야겠슴다ㅇ>-<
2주쯤 뒤엔 2010년 계획 반성 포스팅을 하면서 제 자신을 더 자세히 돌아보고,
2011년엔 몸도 마음도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정진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내년엔 취업도 해야 하니까요ㅠㅠ
아아 취업이라니........졸업논문은 어찌하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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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