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의 잡담

일요일 오후에 생각나는 것 중 하나로 ㅉㅍㄱㅌ가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들은 CM송에 세뇌당한 한 사람이라-_-;;;
뭐 그 문제는 넘어가고, 몇 달 동안 먹던 5개들이의 손칼국수면을 다 먹고, 어제 장을 봐오면서 3종류의 면을 1개씩 사왔다가 오늘 점심으로 간만에 ㅉㅍㄱㅌ를 끓여먹었습니다.
근데 예전만큼 맛있지 않네요.
이제 이런 튀긴 면 종류를 좋아하지 않도록 입맛이 변한건가....
그럼 이제 살을 쫙 뺄수 있는건가?
뭐 그렇다고는 해도 다른 라면은 분명 맛있다며 잘 먹겠지만 말이죠-_-;;;;;

결론-난 아직 안 되나ㅇ>-<

by 아메니스트 | 2009/11/08 16:14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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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이 at 2009/11/08 16:23
으아... 포스팅보니 갑자기 ㅉㅍㄱㅌ가 먹고 싶어지네욧;ㅁ;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11/08 23:01
오늘 밤참으로 드신다던가(....) 농담입니다ㅈㅅㅈㅅ
Commented by 소이 at 2009/11/09 13:51
결국 사천 짜파게티를 사서 해먹었습니다.(..)
Commented by 死요나 at 2009/11/08 16:43
어릴때는 참 좋아했는데 갈수록 ㅉㅍㄱㅌ는 안먹게 되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다보니 왜이렇게 느끼한지 ㅡㅜ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11/08 23:01
저도요 먹으면서 느끼해서 혼났어요ㅠㅠ
이젠 적당히 얼큰한 국물이 있는 녀석이 더 끌리네요. ㅉㅍㄱㅌ 1개만 사길 잘한듯.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11/08 18:22
칼국수가 먹고 싶은데 주변의 칼국수집이 다 닫았어요;ㅅ;)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11/08 23:02
아아 이런 슬픈 현실이ㅠㅠㅠㅠㅠ 칼국수 드셨으려나요;ㅅ;
Commented by yu_k at 2009/11/08 19:43
전 이제 라면류는 일주일에 한 개 밖에 못 먹겠어요ㅠㅠㅠ 식성이 바뀐건지...예전에는 매일 먹기도 했었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11/08 23:02
저도 이제는 면류나 빵보다는 밥류가 더 땡겨요. 이것이 어른의 식성..(?)
Commented by →lucipel at 2009/11/08 22:03
난 비빔면.. orz 어렷을때부터 여전히 좋아하긴 한데 먹으면서 계속 맛이 변해가는게 느껴져ㅠㅠㅠ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11/08 23:03
비빔면도 맛있지~ 날씨가 추워져서 안 먹은지 좀 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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