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위젯


마의 11월 아메의 잡담(일상)

1. 고향집에 갔다가 어제 2시 반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려는데, 시외버스정류장에 가다가 표를 떨구고, 그걸 또 집에 놔두고 온 줄 알고 집까지 갔다가 다시 정류장으로 가면서 길에 떨군 표를 주웠고, 막 출발하려는 버스를 간신히 붙잡아 탔습니다.

2. 그렇게 탄 버스는 평소보다 1시간 늦게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8:45 회는 하늘나라로....

3. 며칠동안 못했던 탈타나 해야지 생각하며 집에 도착해서 컴퓨터를 켰더니 인터넷이 안 되는군요. 네트워크 환경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_- 오늘은 되어야 할텐데ㅠㅠ

4. 오늘 아침엔 어제까지만해도 말짱히 잘 돌아가시던 핸드폰님이 갑자기 이상해지셔서는 슬라이드를 올리고 조금만 방치해도 꺼졌다가 다시 켜지고, 새로 온 문자를 확인하고 취소키나 종료키로 그 창을 꺼도 폰 자체가 꺼졌다가 다시 켜지고, 문자메세지 관련 단축키(방향키부분)를 눌러도 꺼졌다가 다시 켜지고.....합니다-_- 친구에게 문자로 간신히 그 이야기를 하니 자신의 경험에 따르면 그런 현상은 메인보드가 나갔을 때 생긴다고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기요 켜놓은 침대도 폰에겐 해로울 수 있군요OTL 

5. 게다가 오늘 날씨는...... 이건 뭐 12월 초임?ㅠㅠㅠ 누가 나 좀 살려줘...ㅇ>-<

덧글

  • DYUZ 2009/11/02 13:52 # 답글

    악재가 연속이군요ㄷ
  • yu_k 2009/11/02 13:53 # 답글

    너무 추워서 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 칼로리를 다 소모한 것 같아요ㅠㅠ 오피스에서도 아직 히터를 안 틀어줘서 덜덜 떨고 있네요.
  • 아르메리아 2009/11/02 15:50 # 답글

    확실히 춥긴 춥더군요, 고시원 아저씨가 뜨끈하게 보일러를 돌려서 나가기가 매우 싫습니다;;
  • 슈나 2009/11/02 16:11 # 답글

    오늘 엄청 추워요 ㅠ_ㅠ
    외근 나갔다가 복귀해야 하는데...건물에서 나가기가 싫어질정도 ㅠ_ㅠ
  • Ryunan 2009/11/02 17:39 # 답글

    날씨 정말 추워졌는데 내일은 더 추워진다는군요... 하아...
  • boston88 2009/11/04 13:51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도 마의 11월 ㅠㅠㅠ 진짜로 악재의 연속이네요 ㅠㅠㅠ
    이제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인데 갑자기 학교측에 실수로 졸업을 못할뻔 했지.
    돈나갈때는많지. 자동차는 고장나지 장난아니네요
    님도 마의 11월 잘 버티세요 ㅠㅠㅠ boston88@nate.com 올림
  • Hibis 2009/11/05 16:42 # 답글

    쌀쌀하고 좀 추운 초겨울날씨 정말 좋아하는데... 다들 춥다고 하시지만 전 너무 그립네요 그 날씨가T.T 특히 지금은 더더욱;
댓글 입력 영역


AK 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