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91028

간만에 날짜 붙여서 쓰는 잡담이군요.

1. 가을은 예전엔 꽤나 좋아하던 계절이었지만 점점 가을이란 계절에 안 좋은 감정이 생겨나고 있단 느낌이 드네요. 작년에도 가을에 심히 우울했었는데, 올해도 정도는 덜하지만 좀 그렇더군요. 우울이 좀 가시는듯하면 이제는 새벽 2시에 잠 들어서 오후 1시 넘어서 일어난다거나, 빅맥세트 한개를 혼자 다 쳐묵쳐묵하면서 곰처럼 동면준비를 하려고 하네요-_- 게다가 그 와중에 요즘 해야 할 일은 기간이 좀 남았다고or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or 어렵다고 차일피일 미루면서 탈타 주캐 만렙을 목표로 잡고 앉아있으니 이건 뭐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정말 수면시간을 조정해야할듯합니다. 안그러면 큰일날듯해요ㅇ>-<
오늘부터는 꼭 12시 전에 자고 말테다ㅠㅠ (그럴려면 게임을 끊어야하나.....ㄷㄷ)
이렇게 써놓고도 오늘도 1시 넘어서 잔다거나 내일 12시 넘어서 일어난다면 저는 정말 막장ㄱ-
그럴 때는 매우 쳐주세요 굽신굽신 그런 의미에서 혹시 새벽에 블로그한다거나 하며 논 흔적이 보이거들랑 따끔한 질책의 댓글이나 답글을 좀 달아주신다면 고맙겠습니(..)

2. 내일은 일을 하고 나서 막차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에 가지 않으면 당분간 집에 갈 시간이 없을듯하더라고요. 게다가 긴축재정이고 겨울옷도 슬슬 장만해야 할 시기가 와서=ㅅ=;;;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3. 어쨌든 이제부터는 착실하게 살아야만 한다는거ㅠㅠ 아무리 아인슈타인도 하루에 9시간 잤다고....하는것같긴 한데 이건 뭐 1교시 수업 있는날엔 6시간 자서 좀 힘겨워하고 수업 없는날+주말엔 거의 12시간 자고 앉았고-_- 초딩도 나보단 덜 잘텐데ㅠㅠㅠㅠ 이래서는 사회생활 못한다고 요녀석아ㅠㅠ

by 아메니스트 | 2009/10/28 20:56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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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황룡사목탑 at 2009/10/28 21:22
12시 전에 자는방법
:10시쯤 해서 미친듯이 조깅을 하고 옵니다.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10/28 23:30
헐퀴 10시.....그건 좀 무섭고 대략 7~8시쯤은 안될라나...어차피 안하지만-_-;;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10/28 22:22
12시 전에 자는 방법 (2)
게임을 접으세요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10/28 23:31
ㅇ>-< 접지는 못하겠고;; 일단 11시쯤에 끄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11시 20분쯤에 껐지 말입니다-ㅅ-
Commented by DYUZ at 2009/10/29 08:58
12시 전에 자는 방법 (3)
자기 30분 전부터 잘 준비를 하고 릴렉스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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