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1. 결국 어제도 2시 넘어서 자려고 누웠다가 3시 반쯤까지 DMB로 피겨경기 보고 나서 잤습니다OTL
이렇게 된 거 아예 주말에 밤을 새서 생체시계를 돌려야만 하는가-_-
그래도 내일부터는 시험기간이라 2교시만 제대로 들어가면 되니 다행일지도ㅠㅠ
저는 1과목은 3차시험 중 1차를 10월 초에 봤고, 나머지 과목은 중간이 없거나 리포트로 대체되는 수업이라 이번 중간고사 기간엔 시험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받을지도...(히익)

2. 요즘 많은 것에 무뎌진 것같단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어제 밤부터 오늘 한 게 대체로 별로 재미가 없네요;;
실제로 오늘 했던 게 제 취향에 안 맞는 거였거나 내가 그 일에 제대로 몰입하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면 인정하겠는데, 혹시 그게 아니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가을에 좀 이랬었다가 잘 넘어갔다고 생각했는데, 안 그런거였나 싶기도 하고ㅠㅠ
일시적인 거였으면 좋겠네요...
내가 아무리 피겨 문외한이라고 해도 오늘 새벽의 그 경기를 보면서도 감탄을 별로 하지 않은걸 보면 뭔가 잘못된것같기도ㅠㅠㄷㄷㄷㄷ

3. 오늘따라 괜히 마음이 허하네요. 외롭기도 하고.
이것도 역시 가을이라 그런걸까...

by 아메니스트 | 2009/10/19 00:46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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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YUZ at 2009/10/19 09:14
시험 안보는거 확실히 부럽지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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