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위젯


[PB]박하향 캔디 세븐일레븐

세븐에 들렀다가
이런 사탕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고-ㅅ-;; 카메라 화면에 모든 종류가 안 들어가서 일단은 이렇게 찍었습니다만, 총 7종류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세븐의 PB 캔디더군요. 대체로 손 하나 정도의 크기에 파스텔톤 계열의 귀여운 느낌의 포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격은 700원으로, 삼각김밥이랑 같네요-ㅁ-a
한때 박하사탕을 입에 달고 살았을 정도로 좋아했던 전력이 있어서 일단 박하향부터 사봤습니다-ㅂ- 봉지 안에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박하사탕이 11개 들어있었습니다.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양입니다.
맛에 대해 설명하자면 약간 미세하게 씁쓸한 맛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부드러운 단맛이 주를 이루는 한편 박하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한 마디로 말하자면 무난한 박하사탕맛입니다=ㅅ= (그냥 박하사탕맛이라고 하면 혼날것같아서;)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중고생 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비단박하맛 캔디와도 약간 비슷한 느낌의 맛입니다.
일단 이 라인의 제품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무난한게 괜찮고, 혼자 먹기에는 양도 적당한 것 같네요. 갑자기 사탕이 먹고싶어졌는데 혼자서 천원이 넘는 사탕 한 봉지를 사서 먹기에는 부담스러울때 사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것도 어떤지 나중에 한번 사먹어봐야겠습니다. 다음엔 레몬맛?-ㅂ-ㅋㅋㅋ

덧글

  • 아르메리아 2009/10/16 00:34 # 답글

    어머나, 귀여워요ㅎㅎ)
  • 아메니스트 2009/10/16 00:51 #

    사실 이걸 사게 된 이유 중 하나가 포장 디자인이었어요.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 도리 2009/10/16 00:42 # 답글

    아메님의 아메(사탕)리뷰로군요... :D 캐릭터들이 참 귀여워서 사먹고싶어지는 그런 캔디들입니다. :D
  • 아메니스트 2009/10/16 00:53 #

    네. 그리고 저는 닉네임이 아메인 주제에 비(아메) 오는 날은 싫어!라고 외치는 사람이죠 후후후(.....)
    어쨌든 포장 디자인이 귀엽지요>_<ㅋㅋ 맛도 괜찮더라고요~
  • Ryunan 2009/10/17 02:47 # 답글

    디자인 참 괜찮네요 갠적으로 애플향의 시크한 표정이 제일 맘에 드는듯.
댓글 입력 영역


AK 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