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은 살짝 심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실상은 추석때 할머니댁 갔다가 얻은 사과를 방금 먹었는데 달지는 않고 퍽퍽하기만 해서 울고싶어졌다는 별것아닌 이야기입니다-_-;; 근데 진짜 울고싶긴 합니다. 억지로 반개 먹고 GG치기 일보직전이에요. 아직도 사과 한개랑 배 한개가 남았는데ㅠㅠㅠㅠㅠㅠ 오늘 먹은 사과는 들고 오면서 이리저리 떨어지고 굴러서 그런거라고 믿고있으렵니다ㅠㅠㅠ

2. 생각해보니 내일은 월요일이란 사실에다가 그동안 너무 잉여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딱히 좋지만은 않은데, 문제는 20분 후에 올 월요일은 내 생일일 뿐이고(...)

셀프선물로 지르려던 MP3는 총알 문제는 둘째치고, 무엇을 살지를 결정하지 못해서 아직도 보류중이고, 난 내일도 따끈한 쇠고기미역국 한 그릇도 못 얻어먹고 씨리얼에 우유 말아먹은 다음 1교시 들으러 가야할 슬픈 자취생이고...........우와아아아아^ㅂ^
...어쨌든 그렇습니다-ㅅ- 이런 생일이겠지만 약소한 축하의 말이라도 남겨주시면 행복하겠어요()
덧. 점심은 몰라도 저녁은 꼭 맛있는걸 먹고 말리라.(고기!!!!!!!!)
# by | 2009/10/12 00:06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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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취생의 생일은; 미역국 한 그릇 먹기도 힘들지요; 고기 꼭 드세요ㅎㅎ)
그냥 MP3 사지 마시고 놋북하나 지르세요 <-
즐거운 생일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