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그외

1. 잘 다녀왔습니다. 튜브끼고 파도타기를 할 수 없었던 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바다에서 물놀이도 하고, 모래성 무너뜨리기(?)도 하고, 마침 우리가 갔던 시간대가 썰물일 때라 갯벌을 쏘다니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방에서도 술도 적절히 마셔가며 보드게임을 하며 재미있게 놀았어요. 자세하게는 조만간 쓸지 안 쓸지 잘 모르겠습니다.

2. 원고도 손대보고 여행기도 올리고 좀 성실히 살려면 일단 귀차니즘부터 어떻게 해야..ㅇ>-<

3. 생각보다 일찍 서울에 도착해서, 먼저 귀가한 2명을 제외하고 같이 <해운대>를 봤습니다.
휴가철에 바다 갔다와서 보기엔 좀 기분이 묘하더군요.
실제로 다녀온 건 서해쪽이었지만 만약 갔다왔던 곳이 해운대였다면 정말 기분 거시기할듯=_=;
뭐 그래도 꽤 재미있게 봤으니 만족합니다'ㅂ'

4. 꽤 피곤한데 또 타르타로스를 하고싶어지는 건 뭘까요-_-;
내일부터는 정말 일찍 일어나서 소리영어도 빼먹지 말고 나가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

5. 이제부턴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하자;ㅁ;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은 두부 반모였습니다. 생식용이 아니라 좀 단단하긴 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그리고 요 일주일동안 두부는 마트에서 사재기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녁때 먹는답시고 사놓고는 결국 절반 정도는 쉬어서 버리는 건 싫어요ㅇ>-<

6. 내일은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잠깐 중고게임도 팔고 와야지-ㅅ-

by 아메니스트 | 2009/07/28 22:49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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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ucifer at 2009/07/28 22:59
5. 세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잡는 경우가...(응?)
Commented by 준화군mk2 at 2009/07/29 01:56
3.설마 올여름 해운대 입장관객 대폭 감소, 해운대측 배급사에 손해배상 청구?(..)
Commented by DYUZ at 2009/07/29 09:05
서해쪽은 기름파동 이후에 재개장 홍보 많이 하더군요. 후우
Commented by 슈나 at 2009/07/30 11:19
아아 잘 쉬고 오셨나요.
Commented by 니트 at 2009/07/30 14:02
저도 살을 빼는 중인데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빼려니까 정말 잘 안빠지네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8/03 21:16
해운대가서 해운대 영화보면 참 기분이 묘할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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