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1. 외장하드를 질렀슴다. 정확히는 중XX라 카페에서 글을 올린 판매자분과 문의해서 오늘 저녁에 건대입구에서 직거래하기로 한 거라 질렀다고 보기엔 뭣하지만요.
검색을 해보니까 옥션에는 용량이 한 90GB 더 큰 중고 외장하드를 한 만원정도 더 싸게 팔고있었는데 그걸 보기 전에 먼저 문자를 보내서 타이밍이 애매하네요;; 그래도 별수없죠..

2. 9시에 저녁식사 약속을 잡았슴다. 뭐 오늘만 저녁 늦게 먹는거니까 괜찮겠죠. 고기다 하악하악
그동안 배고픈 건 닥터유 에너지바로 달래야겠어요-ㅂ-a

3. 어제 정말 문자그대로 하루종일 밖에 나가지도 않은채 게임했슴다.
타르타로스 시작한지 나름 7달이 넘었는데 피로도가 가득 차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_-;
심지어 부캐는 아직까지도 피로도가 50을 넘은 적이 없으니;;;
근데 확실히 피로도가 가득 차니까 무지 불편하더라고요. 
이건 뭐 아무리 사냥을 해도 경험치가 통 오르지 않아.....아아아아아앍-_-
게다가 예전에 받은 피로도 감소 물약 중 100개씩 있는건 레벨 15까지랑 20까지만 쓸수있는것뿐이라 피로도가 가득 찼을시 레벨 24였던 주캐에겐 무용지물일 뿐이고;ㅁ; 그래서 무한반복가능한 퀘스트들을 계속 수행해서 간신히 25로 업했을 뿐이고;ㅁ;

4. 이틀연속 저녁에 고기님을 영접하게 되었군요.
내일은 복날이니 오리고기다+ㅁ+ 으흐흐흐흐흐흐흐

5. 2달 넘게 집에 못 가고 있고 전화도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ㄷㄷ;(불효녀인증?ㅠㅠ)
앞으로는 날짜 정해서라도 자주 전화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게임은 적당히 해야겠다;;;

by 아메니스트 | 2009/07/13 17:30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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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7/13 17:33
저, 저도 집에 2달 넘게 못 가고 ㅠㅠㅠㅠㅠㅠ 진짜 해가 가면 갈수록 집에 내려가기 너무 힘들어요; 정말 짬이 안 난달까요.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7/14 13:41
그러게요ㅠㅠㅠㅠ 저도 이번 방학때 은근히 바빠서 집에 갈 짬이 안나네요;
Commented by Lucifer at 2009/07/13 17:52
저는 집에서 안나간지 어언 2주째입니다... 이짓거리 때려쳐야 하는데 OTL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7/14 13:41
흐어어어어어;ㅁ;
Commented by DYUZ at 2009/07/14 09:03
이틀연속 고깃집!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7/14 13:42
엄밀히 말해선 이틀 다 고깃집이랑은 거리가 멀지만요-ㅂ-a
Commented by 피리아리아 at 2009/07/14 09:05
중XX라 저도 정말 애용했는데..
최근 사기를 두번당하고는 도저히 이용 못하겟어요 ㅠ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7/14 13:43
아 하긴...거기서 거래할땐 사기가 좀 걱정되지요ㅠ
전 아직까진 좋은 분들과 거래해서 사기당한 적은 없으니 다행이에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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