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바른생활

1. 금요일에 이어서 오늘도 싸돌아다니고 왔습니다. 놀러갔던 건 아니었고, 나름 생산적인 일이었어요. 금요일에 한번 시행착오를 겪고 나니까 오늘은 좀 수월하더군요. 다만 금요일과는 달리 오늘은 신발 선택을 약간 잘못해서 밤에는 발이 좀 아팠지만요-_-; 족욕을 해야하나.
막간을 이용해서 영화도 봤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점심을 먹으러 아웃백에 갈까 하고 잠깐 고민을 하긴 했지만, 그닥 땡기지 않아서 순두부집에 갔는데 짜고 매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물을 많이 마셨더니 영화보기 전에 화장실에 갔었는데도 중간에 화장실 가고싶더군요orz

2. 어쩐지 일을 끝내고 반디앤루니스에서 또 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지른 책 중에 덜 읽은 채로 방치하고 있는 책이 이제 몇 권이더라-_-;;;;;;
아무튼 이제 책 지르는건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라그나로크 DS 안 지른건 다행이지만(...)

3. 요즘 좀 정신줄을 놓고 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시간을 되돌리는 모래시계도 없으면서(.....) 그 전에 잡아놨던 다른 스케줄(공부나 특강 등 강제성이 부과되는 것)은 생각도 안 하고 그 시간과 겹치는 또다른 스케줄(한개빼고는 개인적인 일정)을 잡아버리고 나서 어쩐지 전자를 포기하거나 미루게 되어버린 일이 한두번이 아니군요-_-;;;;;
이번에 LT도 웬만하면 금요일에 가려고 했었는데......작년과는 달리 LT일정이 주말에 맞게 잡혀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게 뭐야아아아아아아ㅇ>-<

4. 9900원으로 에반게리온 티셔츠를 사고 뉴타입을 부록으로 받았습니다(?)

5. 발이 꽤 아프고 피곤하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by 아메니스트 | 2009/06/28 23:01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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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6/28 23:03
아아, 2번은 정말 남의 일이 아니에요ㅠㅠ)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6/28 23:24
게다가 오늘 산 거 제외하고 최근에 산 건 살짝 펼쳐보기만 한게 전부라 더 문제네요ㅠㅠ 산 책 다 읽을때까진 책구입 금지령이라도 내려야 할까봐요ㄱ-
Commented by 치아쿠 at 2009/06/28 23:18
으허 영화봤구나아. 내일보자 'ㅅ'/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6/28 23:24
나름 괜찮았음ㅋㅋ 내일 보자구+ㅅ+
Commented by TokaNG at 2009/06/28 23:29
저도 9900원짜리 에반게리온 티셔츠를 사고 싶었지만 부록이 부담스러워서..[..]
티셔츠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6/29 00:05
회색의 심플한 디자인이더군요'ㅂ' 앞에는 아스카가 그려져 있고요. 꽤 편해요. 질러보아요(..)
전 사실 티셔츠도 티셔츠지만 부록의 기사(3장짜리 강철 FA 관련기사ㅇ>-<)도 끌렸습니다.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6/29 10:19
여름은 지름이 계절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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