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잡담은 짬뽕

1. 밖에 나갈 때 8cm짜리 구두를 신고 나갔더랬습니다.
좀 신고다녀서 익숙해졌겠지 싶었고, 원래 가보시가 2cm정도 있던 거라 괜찮으려니 했죠.
그리고 최근에 어떤 다이어트 책을 읽고 나서는 그 책에 적힌 대로 오늘부터 걷는 양을 늘린답시고 계단만 이용한다던가 하는 건 기본이요, 일부러 옆건물에 있는 화장실까지 갔다오는 뻘짓(한번뿐이지만)을 하기도 했습니다=_=; 운동효과는 좀 되는듯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지요;
하여간 그렇게 걸으며 나갔다 왔더니만 발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동안은 굽있는 구두 신지 말아야겠네요ㅠㅠ

2. 응원단2의 모든 난이도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습니다.
이젠 본격리듬바보 타이틀(?)을 얻고,모든 스테이지를 S 랭크로 다시 클리어하면 되는건가(?)
아 그건 그렇고 이제 또 다른 리듬게임or 다른 장르의 게임을 사고싶어지니 큰일입니다-_-
아직 역전검사랑 The 감식관도 한번을 클리어하지 못했으면서 하하하하ㄱ-
오오 끝없는 지름인생...ㅇ>-<

3. 간만에 스팸댓글이 달렸습니다.
이건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지요? 한 댓글 빼고는 전부 이해할 수 없는 문장에, 닉네임을 클릭해보면 어쩐지 '허ㅏㄹㅇ허ㅏㅓㅏ'란 의미모를 단어를 네이트에서 검색한 결과가 뜨고, 게다가 중간에 미묘하게 정상적인 문장이 댓글로 달려 있어서 더 이해가 안 갑니다-_-;;;;;

4. 간만에 인물사진 다시보기. 제 사진빨은 언제쯤 개선될까요(...)
그러니까 얼른 살을 빼야함(??)

5. 친구가 내일..아니 오늘? 어쨌든 귀국합니다. 승리의 인터넷-ㅅ-덕택으로 대화는 종종 했지만 실제로 얼굴을 보는것만하겠나요-ㅂ- 웰컴백! 그리고 이제 맛있는거 많이 먹자구ㄲㄲㄲㄲ(1번에서 썼던 뻘짓과 4번 마지막 문장과 매치 안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신경쓸거라능....)

by 아메니스트 | 2009/06/25 00:06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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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치아쿠 at 2009/06/25 00:08
흐흣. 사실 내가한거야. ...하지만 난 어린이가 아니고 수민이도 아닌걸. 난 안될꺼야 아마... -ㅁ- 나 내일 중간고사다 ㅠㅠ 사실 그런거할시간도 없어 엉엉 ㅠㅠ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6/25 01:20
....순간 정말로 니가 한건줄 알았다..
으헉 중간고사...화이팅;ㅁ;ㅁ;
Commented by Lucifer at 2009/06/25 00:56
저도 오늘 새에 지름으로만 11만원이...(먼산)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6/25 01:21
꺄아아아악ㅠㅠㅠ 저도 며칠 전에 9만원 넘게 지르긴 했지만 슬프군요..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9/06/25 01:12
아니 그전에...All S 띄울 기세로 하셔야 본격바보가 나와요 ㅇ<-< (....)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6/25 01:22
으아아아악ㅇ>-< 그렇다면 결국 본격바보의 전제조건은 ALL S란 말인건가요orz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9/06/25 01:39
아니 사실 치어리더-단장 까지는 All S 띄우고 리더에서 All S 에 간간히 A 나와야 바보 떠요...ㅠㅠ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9/06/25 02:0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ㅇ>-< 무서운 게임이군요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DYUZ at 2009/06/25 09:09
과유불급의 뜻을 물어보고 싶었던걸까요(.)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6/25 15:48
가보시있는 10cm가 넘는 굽을 신다 7cm를 신으니 참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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