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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열심히 돌아다녔다 아메의 잡담(일상)

대략 안암->신촌->삼성->안암 코스로 나름 바쁘게 왔다갔다한 날이었습니다.
오전에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오후 1시더군요ㄱ-;;
비는 추적추적 내렸지만, 일단은 갈 데가 있었기 때문에 집에서 대강 점심을 때우고 나서 좀 뒹굴거리다가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맨 먼저 신촌에서는 아이리버존에 가서 MP3 찾았습니다. 부가세까지 더해져서 수리비가 총 49500원 들었습니다 야호^ㅂ^
이렇게 된 거 완전 망가져버릴때까지 계속 쓸 수밖에요;ㅁ;
클릭스씨 이제부터 안 떨구고 조심해서 다룰께 최대한 오래오래 멀쩡하게 음악을 재생해줘ㅠㅠ
어쨌든 아이리버존을 나와서 코엑스에 도착해서 국제도서전에 갔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A/S를 신촌 아이리버존 말고 삼성쪽 아이리버존 쪽에 맡길걸 그랬지요-ㅅ-)
좀 돌아다니다가 아이디어 책갈피를 2000원에 팔기에 하나 샀습니다.
물론 책갈피만 산 건 아니지 말입니다.
전시회장을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다보니 MBC 프로덕션 부스가 있더군요.
그리고 거기서 <베토벤 바이러스>책을 질러버렸습니다 아하하하하하ㅇ>-<
괘 괜찮아요 어차피 드라마 베바 예술감독이 쓴 책이라 전에도 관심가던 책이기도 했고 명민좌가 뒷페이지에 쓴 추천사가 있으니 잘 산거죠. 거기다가 국제도서전 부스 할인행사로 13000원짜리 책인데 9000원에 샀습니다-ㅁ-
....게임 구매는 5월에는 보류하기로 했습니다ㅇ>-< 상황 되면 중고를 지르든지 하죠 뭐-_ㅜ
온다 리쿠 사인회가 있었는데, 지도가 다 떨어져서 사인회 장소를 못 찾아서 패스했습니다. 사실 오늘 있는지 모른 채 간 거라 책도 안 갖고있어서-ㅅ-;;; 그래도 인터뷰하는 거 멀리서 지켜보긴 했지 말입니다.
뭐 그렇게 도서전을 둘러보고 나서 밥을 먹고 반디앤 루니스에서 액정필름을 사고 책 구경을 좀 하다가 나오는 길에 선크림도 다 떨어져 갔던게 생각나서 아리따움에서 선크림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쩐지 바지가 젖지 않게 하려고 8cm짜리 구두를 신고 나갔다가 돌아왔더니 발이 아프네요ㄱ-
내일도 밖에 나가봐야 되는데 아악ㅠㅠㅠㅠㅠ
뭐 그나마 내일은 2시까지 선릉쪽에 가면 되니까 괜찮으려나요 허허허(...)
내일은 절대 높은 굽은 신고 가지 말아야지요ㅠㅠ
내일 나간 김에 한우리에 찾아가서 다 깬 게임 좀 팔까 했는데 내일 정기휴무군요ㅋㅋㅋ
아놔 다 깨고 더이상 할 일 없는거 팔아서 중고로 리듬게임 사려고 했더니만;ㅁ;ㅁ;ㅁ;

아무래도 족욕이라도 좀 하고 자야겠습니다ㅠㅠ 근데 지금 벌써 1시 반....히익ㅇ>-<

덧. 헐킈 내일, 아니 오늘 서플이네요.
그치만 2시에 선릉 갔다오면 시간도 없고, 결정적으로 돈을 아껴야 해서 패스할듯-ㅅ-

추가로 또 덧. 아악 거짓의 윤무곡 좀 하다보니 3시가 되었다ㅇ>-<
그리고 포스팅에서 오타 발견해서 급수정-_-;

덧글

  • 역설 2009/05/17 01:42 # 답글

    누군가는 아이돌 콘서트를 위해 10cm굽을 신고 방방 뛰어다녔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덜덜.
  • 치아쿠 2009/05/17 11:56 # 답글

    거기 갔다가는 진짜 결딴(내 통장이)날것같아서 못가겠다 흑흑...
  • Twiggy 2009/05/17 21:43 # 답글

    온다리쿠 사인회, 주최하는 북폴리오 측과 국제도서전 측 손발이 안 맞아서 어차피 가서 줄 서셨어도 사인 못 받으셨을 확률이 큽니다. 낮 12시부터 전시장 헤매고 다니며 사인회 일정 등을 캐고 다니셨던 분도 허탕치고 돌아가셨으니까요. 덕분에 어제 화를 너무 많이 내서;; 조만간 포스팅할 건데 안 가길 잘하셨어요! ㅠ_ㅠ 저도 1시간 헤매고 1시간 기다리고 얼굴 도장만 간신히 찍고 왔답니다.
  • 슈나 2009/05/18 11:26 # 답글

    거짓의 윤무곡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죠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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