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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090506

1. 4시간 넘게 땡볕에서, 혹은 실내에서 졸업사진을 찍었습니다. 구두까지 살 엄두가 안 나서 구두는 그냥 원래 갖고있던 낮은 걸 신었지만 그래도 끝나니까 꽤나 발이 아프더군요. 아침을 대충 때우고 거의 오후 2시까지 사진을 찍었더니 힘들었습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오면 좋겠어요. 뭐 개인사진은 설령 이상하게 나왔더라도 가을에 2차촬영이 있으면 친구들이랑 같이 찍으면 됩니다만 하하하하하.......
어제는 그야말로 한 발짝도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모르고, 오늘 날씨가 매우 더워서 더 힘들었던듯?ㅇ>-<
옷 살때 긴팔 블라우스를 샀으면 저는 더위를 먹었을 지도 모르겠군요=ㅅ=

2. 귀 뚫은 왼쪽 부분이 조금 부었습니다-_ㅜ 뭐 평상시에는 사는 데 그닥 지장이 없고, 간혹 귓바퀴가 눌릴 때 약간의 아픔이 오긴 합니다만, 이정도면 견딜 만하니 다행입니다.
사실 부은 부분 체크한답시고 맨날 손으로 만지는 거부터 자제해야겠지요-_-;;;;
그 외에도 허리 뒷부분이 좀 아프긴 합니다만(.....) 역시 사소한 거..라고 믿어봅니다-ㅅ-;;
(이러다 큰코다치지-_-;;;;)

3. 필통을 잃어버렸습니다....ㅠㅠ
분명 졸업사진 찍는동안 필통을 쓸 일이 없었을테고, 있었더라도 분명 가방에 넣어놓은 것같은데 없네요orz 거기다가 아침에 방 열쇠를 필통에 넣어뒀는지 확인한다고 필통을 꺼냈다가 떨어뜨렸나 싶어서 집에 와서 찾아봤는데도 안 보이는군요ㄱ-
필기도구는 다른 건 둘째치고 말랑말랑한 그립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6000원인가 7000원 주고 지른 샤프를 생각하니 가슴아프군요. 거기다가 그 안에는 맨날 사물함 열쇠를 넣고 다녔고, 더군다나 하필 오늘은 앞에도 썼듯 방 열쇠까지 들어있었단 말이지요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다시 만들려면 돈이 얼마나 들려나.......사물함열쇠는 어쩌지...... 이상하게 올해는 5월=잔인한 달이 되는듯...
아무래도 사진을 찍었던 건물에 내일 다시 가서 찾아봐야할듯합니다ㅠㅠㅠ
혹시나 야외촬영하면서 가방을 놔뒀을 때 떨군거면 어쩌죠.....으허허허헝ㅠㅠ

4. 난생 처음으로...아니 초딩때 콩쿠르 같은거 나갔을때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눈화장을 했더니 눈이 장난아니게 아프군요-ㅅ- 화장하는 거 은근히 시간도 많이 걸리는듯하더군요. 늦잠꾸러기인 제가 과연 아침마다 일어나서 색조화장을 할 수 있을까요ㄷㄷㄷㄷ 거기다가 오후쯤 되니까 아이라이너가 번져서 팬더 아메가 되었습니다(........뭐 이건 어쩔수 없는 거겠지만요;)
여하튼 이렇게 화장을 하고 하루를 살아보니 과연 제 손으로 화장을 하는 날이 오긴 할지 의심이 되는군요ㅇ>-< 물론 사람이란 생물은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으면 어떻게든 하게 되는 동물이긴 합니다만 현재의 제게는 스스로 색조화장을 하고 나가는 건 아직 머나먼 미래의 일이군요=_=

5. 내일은 1교시 휴강입니다만 오전중에 일하러 나가봐야할 듯하네요-ㅂ-
금요일에 치는 시험공부도 해야되는데...으아아아아아악

덧글

  • 준화군mk2 2009/05/06 23:09 # 답글

    하아..빠르구나..벌써 졸업사진이라니!^^그치만 학교엔 오래 있을 것 같다?ㅋ
  • DYUZ 2009/05/07 09:29 # 답글

    어제 겁나게 더웠는데 사진찍는데 시간 오래걸리는군요ㄷ
  • 슈나 2009/05/07 10:35 # 답글

    덥기는 하지만 사진찍을 날씨로 따지면 좋지 않나요 요즘...
  • 치아쿠 2009/05/07 20:20 # 답글

    나도 선배들 졸업사진 찍는데... =ㅁ= 선녀강림하신줄 알았슴등 ㅋㅋ
  • 143 2009/05/20 13:06 # 삭제 답글

    뭣이, 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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