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걸 쓰기 시작하면서 옷 관련 카테고리도 만들어야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으나 어차피 옷은 1년에 몇 번 살랑말랑이기 때문에 그냥 잡담 카테고리로 쓰기로 했습니다.
봄이기도 하고,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듯해서...라기보다는 청바지가 부족해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옷을 샀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청바지 갯수만 따져보면 4벌이므로 부족하진 않지만, 1벌은 힙합바지(...) 한 벌은 물려받은 건데 너무 커서 흘러내리다시피(...) 그리고 다른 한 벌은 허벅지 안에 구멍이 나서ㅠㅠㅠㅠㅠ 청바지를 사러 갔다가 청바지를 사면서 웃옷 세 벌도 질렀습니다-ㅁ-
평소 옷은 가까운 성신여대 근처에서 사곤 하는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명동까지 갔습니다. 일본인 많더군요...주위를 둘러보면 꼭 한번쯤은 일본어가 들리고, 온 사방에 히라가나 가타가나가 있어.....
뭐 넘어가고, 명동에 도착해서는 굳이 명동까지 찾아간 이유인 유니클로에 갔습니다....만............결국 유니클로에서는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어째서 유니클로에는 거의 스키니진뿐인 겁니까!!! 요즘 유행이 스키니진이라 그런건가요;ㅁ; 일반 스트레이트진이라고 나온 것도 내가 여태까지 입다가 허벅지에 구멍난;ㅁ; 바지랑 비슷한 수준이더군요ㅠㅠㅠㅠ 사고싶었던 부츠컷 계열의 청바지는 아예 맞는 사이즈가 없는듯했고요ㅠㅠㅠ
유니클로를 나와서 명동을 좀 돌아다니다가 티셔츠(아니 원피스?)를 한 벌 사고, 청바지를 사기 위해 다시 성신여대 근처로 갔습니다. (사실 청바지가 아니더라도 마을버스 타려면 성신여대에서 내려야 함)
성신여대 근처에서도 청바지랑 청치마를 싸게 파는 가게에 갔는데, 처음 간 가게에서는 물건이 꽤 나가고 거의 스키니 계열의 바지뿐이라고 해서 포기하고 두번째 가게에서 결국 원하는 사이즈보다는 한 사이즈 크고 편한 걸 샀습니다ㅇ>-<
집에 와서 사온 웃옷을 입어봤는데 한 벌은 흰색에 꽤 귀여운 그림이 프린트되어 있고, 어쩐지 살짝 임산부복같은 느낌이지만 꽤 넉넉해서 뱃살-_ㅜ 이 가려지는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ㅂ' 길이는 거의 허벅지까지 내려오더군요. (원피스인가;) 좀 살이 빠진다면 레깅스랑 매치해도 괜찮을듯.
다른 두 벌은 하늘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연분홍색 원피스 길이의 반팔상의입니다만, 허리 부분이 고무줄로 처리되어 있어서 은근히 뱃살이 드러나더군요OTL 고무줄 부분을 위로 올려보려니 뭔가 어색하고요ㅠㅠ

2. 그래도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조금씩은 살이 빠지는 것같네요=ㅅ=
꽤 오래 전에 시작하긴 했지만 한달 내지 두달 간격으로 중단되는 경우(=아침에 바나나 말고 다른 걸 먹는 경우)가 많아서 계속 진행하기는 좀 어려웠었는데 그래도 그렇게 끊어지더라도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뭔가 변화가 있긴 있더군요. 보통 딱 이맘때쯤이면 감기군이 어김없이 방문하셔서 코가 막히고 기침이 막 나야 할텐데 요즘에는 그런 게 없더라고요~_~ 이제 잠도 12시 전에 자고 저녁을 8시 전에 먹으면서 더 개선해나가다 보면 조금씩 다이어트 효과도 생기겠지요?'ㅂ'
졸업사진을 찍기 전까지 목표체중을 달성하는건 불가능하겠지만orz 그래도 노력해야겠어요~
3. 거의 2달간 하던 단순작업이 드디어 완전히 끝났습니다>_<
그리고 그 다음에 진행할 더 본격적인 실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어제부터 했지만 계속 결과가 요상하게 나와서 어찌할 줄 모르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이것저것 해보고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뭔가 설정이 잘못되어있어서 그동안 결과가 그렇게 나왔단 것을 알게 되었고, 간단히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그 실험을 할 수 있을듯합니다+_+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가며 열심히 해야지요'ㅂ' 물론 공부도 해야겠고요-ㅁ-a
4. 으악....벌써 12시 40분이 넘었다ㅠㅠㅠㅠ 이제 얼른 자야겠습니다ㅠㅠㅠ
난 언제쯤 12시 전에 자는걸 습관으로 들일 수 있을 것인가ㅠㅠ
덧. 패션밸리에 올릴까 말까 하다가 일상 이야기가 좀 들어가 있어서 그냥 밸리에 올리지 않았습니다=ㅅ=
# by | 2009/03/11 00:44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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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은 축하할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