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올해 초에 세웠던 새해 목표 되새기기.
1. 체중감량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_-;;; 그래도 전체적으로 체중감량에 대한 제 인식은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_=a 너무 성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식생활을 바꿔 나가는게 먼저겠지요?-ㅅ-
2. 한자2급 자격증은 여름방학때 바짝 했더니 땄습니다'ㅂ' 비록 어렵지만 공신력이 최고인 어문회 2급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땄고, 이걸로 졸업요건을 충족시켰다는 게 중요하겠죠ㅋㅋ
3. 텝스 850이라.....역시나 아직 갈 길이 멀군요orz 이것도 성급하지 않게, 텝스 공부와 영어소설 읽기, 미드를 병행해 가면서 해볼까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재미있는 미드를 찾아야-ㅅ-
4. 학점은................이건 그저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할 수밖에요OTL 아놔 4.0 돌파는커녕 이번 해(그것도 여름학기 포함해서 하반기)에 간신히 F를 면한 과목이 2개가 생겼다니 이건 절망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전까지는 재수강할 과목이 하나도 없는게 내 성적표의 몇 안되는 자랑거리였는데ㅠㅠㅠㅠㅠ
이번 학기를 교훈삼아 내년부터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죠;ㅁ; 흑흑흑 와신상담이라도 해야하나효.
5. 1년을 보내면서 나름대로 고민하다 보니 명확한 진로를 찾는 것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단 걸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현재 시점에서 하고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중요하겠단 생각을 하고, 그렇게 노력해보자 합니다. 한발짝 한발짝 내딛다 보면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느끼지 못하는 새에 생각하고 있는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요.
6. 솔로부대 제대는.......전 이젠 시크하게 제 자신을 갈고 닦겠습니다ㅋㅋㅋㅋㅋ
에라이 인생....-_ㅜ
뭐 2008년 목표는 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올 한해동안 나름 많은 일이 있었던듯-ㅂ-
2008년 전에는 한번도 해외에 못 나가봤다가 2008년 한해동안 두 번이나 해외에 나갈 일이 있었던 것도, 사람들과 많이 만나려고 노력했던 것도, 친구씨가 가을에 외국 간것도....
뭐 어쨌든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ㅂ'
새해 계획은 내일쯤 올릴지도=ㅅ=;
# by | 2008/12/31 23:25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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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에도 건강하셔요 !
나도 이번학기 성적 처참해..ㅠ
외국 나와서 공부하기 진짜 쉽지 않구나..ㅠ
이모부가 외국에서 약학대학원 가는게 어떠냐고 하는데
내 학점으로? 으히히 그냥 웃지요-_-ㅠㅠㅠ
난 한자자격증은 포기했고... 일단 졸업 요건은 채웠으니까 뭐~ 그렇지?(그렇다고 해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