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

1. 조금 전에 자정이 지나서 12월 1일이 되었습니다. 2008년이 한 달 남았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면서도 전에 샀던 2009년 다이어리를 뜯어서 펼쳐보니 설레기도 하는군요. 내년에 해야할 일을 생각하니 막막하기도 하고요ㄱ-
남은 한달동안에는 그 동안의 고민과 과제를 최대한 해결하고, 2009년에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새 다이어리의 2008년 12월 부분도 조금씩 기록하면서 더 나은 내년을 준비할래요. 물론 점점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시험공부도 해야겠고요ㄱ- 당장 내일부터 시험공부를 해야한다니! 시험공부를 해야한다니!ㅠㅠ


2. 결국 어제 집에 가면서 피크로스 DS를 질렀습니다. 사고싶다는 생각을 처음 하고 난 이후 실제로 지르기까지의 시간이 이렇게 짧은 것도 오랜만이로군요-_-;;;
서점에 갔을 때 제가 연필이나 샤프를 갖고 있었으면 아마 로직 모음집을 사서 집에 가면서 풀었겠지만 그 때는 그런 건 없었고 거의 항상 들고다니는 NDSL이 있었을 뿐이고, 거기다가 총 문제가 300개정도 된다는 말을 들은 직후 확 질러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스킨도 새로 사야되고 은근 돈쓸데가 많은데 왜 그랬나 후회가 들더군요ㅇ>-<
그래도 기왕 산거 잘 해야지요-ㅅ- 재미는 있더군요.

3. 내일부터는 공부할 때는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컴퓨터는 좀 덜 하고, 잠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가능하도록 해야죠. 그래야해요. 안 그러면 학점이....학점이.....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

덧. 문득 내가 내 닉네임을 태그로 했었던 적이 있었나?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ㅅ-;;;
->수정부분)결국 태그를 검색해서 궁금증 해결했습니다. 알고보니 제 닉네임 태그는 후배 이글루의 방문자 이벤트글의 태그였군요=ㅅ=a 괜히 쫄아갖고 오만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ㅋㅋㅋ 이제 자러 가야-ㅅ-

by 아메니스트 | 2008/12/01 01:20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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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YUZ at 2008/12/01 09:12
지름은 스피드! 다만 다가오는 빈곤의 압박(...)
Commented by 슈나 at 2008/12/01 10:09
어흑 지름신 ㅠ_ㅠ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12/01 10:41
지름신께서 오셨군요;; 파산신께서 오지마셔야할텐데요;ㅅ;)
Commented by 치아쿠 at 2008/12/01 12:01
으헝으헝 ㅠㅠ
Commented by 死요나 at 2008/12/01 23:52
12월 1일이도 몇분뒤면 지나가는군요.
하루하루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ㅡㅜ
Commented by 쥬스한잔 at 2008/12/02 19:54
수능이 시작이네...하면서 생각한게 3월이였는데 벌써 12월.. = ㅁ=

졸업하려니 조급해지고 이래저래 심란합니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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