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대부분 눈치채셨겠지만 저 D-2에서 나타내고 있는 D-day는 토요일에 칠 한자검정시험입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냥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시험치는걸로 졸업요건만 충족시키면 되지 않겠나 싶기도 하지만 기왕 하기로 한 거 끝까지 가야죠 뭐. 사실은 졸업하는 시점에서 이력서에 쓸 만한게 운전면허증과 알량한 텝스점수 같은거 말고는 없다면 매우 비참할 것같아서 제가 따기로 결심한 거니까 이제 와서 집어치울 수도 없는 노릇이죠ㅇ>-<
뭐 그런 연유로 일단 공부중입니다만.....
내일 오후에 다른 일정이 생겨버렸습니다-_ㅜ
노는건 아닌데, 엄밀히 말해서는 장래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는 자리(유학박람회)지만
전 유학갈 생각은 0.1%정도만 가지고 있다는게 문제지 말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그 0.1%도 돈이나 돈이나 돈이나 돈이나 언어문제같은 현실적 상황을 따져본 후에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어떤 한 가지가 많아보이는건 눈의 착각입니다-ㅅ-) 그런데도 친구가 같이 가자길래 얼떨결에 신청해버렸(....)
아아아아악 나란 인간은 대체 뭐지OTL 친구따라 강남가는 것도 정도가 있지ㅠㅠ
딱히 할 일이 없으면 혹시나 유용할...수도 있겠지 하며 따라갈 수도 있겠지만 당장 그 다음날이 시험인데!??
친구를 따라 나한테 별로 이득이 될것같지 않은 데 가느라 공부를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무진장 막막합니다orz 어떻게든 되겠죠?ㅠㅠㅠㅠ
게다가 오늘이 특강 마지막시간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시험에서 68~75점 정도를 받는 수강생이 전체의 80%란 말을 듣고 다시 무진장 막막해졌습니다ㅠㅠ 70점 넘으면 상관없는데 68점이나 69점 나오면..........상상만 해도 무시무시하군요ㄱ-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ㅠㅠ
이렇게 된거 지하철 안에서라도 공부해야죠 뭐(..)
빨리 시험 끝내고 맛있는거 먹고 푹 잤으면 좋겠네요.
# by | 2008/08/21 21:24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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