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문답이래나 심심하고 해서 덜컥 집어와버렸다능(...여행기는 언제쓰냐-_-;;)
1. 당신은 여성입니까?
일단은 XY도 X도(엉?) XXY도(어엉??) 아닌 XX염색체긴 합니다.
그러니까 신체적으로는 여자고 사회적으로도 여자긴 해요-ㅁ-
2. 당신은 여성스럽습니까?
여성스러움의 정의가 뭔지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정의로 보자면 그닥 여성적이진 않은듯;;
머리야 3번에서 이야기하겠지만 꽤 여성적인 머리긴 하지만요(부스스한 건 제외) 복장은 맨날 후드티 아니면 샤방하고는 거리가 먼 면티랑 투박한 듯한 외투에 통 넓은 바지니까 여성하고는 거리가 멀지요-_-;; 거기다가 화장은 맨날 선크림까지니까요;;
그치만 그래도 여성적인 취향도 꽤 있습니다-ㅁ-(가령 파스텔톤 색상을 좋아하는 거라던가) 최근에는 조금씩이나마 여성스러워볼려고 립스틱도 샀고 매니큐어도 샀고 좀 여성스러워보이는 아이템(옷, 가방)도 장만하려고 하고 있지만 립스틱은 거의 안 쓰고 있고(화장을 안해서-_-;;;;;) 옷은 살빼서 산다고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3. 헤어스타일을 말해주세요(사진첨부하면 A+)
일단은 웨이브로 퍼머를 한 그럭저럭 긴 머리지만 풀어헤치면 잘못하면 해그리드(......)가 되는게 단점입니다. 겨울엔 풀어헤친 머리가 성가셔서 맨날 한 가닥으로 묶고 다녔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미용실에서 퍼머를 하기 전에 너무 부스스한 머리가 되지 않도록 층을 넣어서 머리를 잘랐었기 때문에 묶어도 옆머리는 꼭 삐져나오곤 합니다-ㅁ-
4. 메이크업 순서를 말해주세요. (메이커도 알려주심 좋죠~!)
22년 인생을 살면서 자발적으로 얼굴에 메이크업베이스 이후의 물건을 바르고 외출해본 적은 없습니다(......) 두어번정도 화장해본 건 전부 다른사람이 해준거였어요-_-;;;
기초화장은 스킨푸드에서 나온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으로 때우고, 트러블이 나면 오리진스 스팟리무버를 바르며, 자외선차단제는 시세이도 아넷사를 쓰고 있습니다.
5. 어 근데 이 문답 5번이 없군요
6. 백화점쇼핑 or 동대문쇼핑 or 인터넷쇼핑?
백화점은 돈이 없어서 안가고, 인터넷은 사이즈가 조금 애매해서 안갑니다.
주로 동대문에서 쇼핑을 하거나 시내 옷가게에서 삽니다.
아, 최근에는 지하철역에서 4900원주고 봄 상의를 한벌 샀군요-ㅁ-
7. 6cm이상의 힐을 몇개나 가지고 계신가요?
없심다. 전 운동화를 사랑해요.
그나마 갖고있는 구두 두켤레 중 하나는 굽이 2cm인가 3cm고(아니면 그 사이?) 다른 하나는 고등학생들이 많이 신을듯한 디자인의 랜드로바 구두로군요-_-;;;; 살빼면 힐 살거에요(......)
8. 친구는 남자가 편합니까 여자가 편합니까?
초딩때 남자들한테 하도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ㅠㅠ 아직까지 남자보다는 여자가 편하네요.
뭐 그래도 2년 넘게 남자들하고 수업듣고 하다보니 좀 나아진것같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니 과 친구들은 다 여자로군요ㅇ>-< 남:여 비율이 6:4인 과에 다니고 있으면서ㄱ-
9.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가는 것이 꿈인 여자들을 보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약간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전 결혼해도 제 일을 계속하고픈 입장인지라-ㅅ-
뭐 이상론이긴 해도 좋아하는 일정도는 계속하는 게 좋을것같은데 말이지요;
10. 당신의 브래지어 싸이즈(^//^)를 알려주세요~!
.........85B요-ㅁ-
11. 생리주기를 알려주세요~! 생리통은 심하신가요?
약 28일~32일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주기는 꽤 정확한 편인듯. 생리통은 그냥 사알짝 배아픈 정도.
12. 스키니진을 입으십니까?
제가 입을수 있는 스키니진은 대한민국의 어느 가게에도 존재하지 않을걸요-_-
지금은 스키니진 입을 생각도 없고, 살뺀다고 해도 그때쯤이면 스키니진은 유행이 지났을지도?
뭐 한벌쯤은 입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합니다만 그건 살빼고 난 뒤의 이야기-ㅁ-
13. 손톱을 기르시나요? 네일케어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별로 길게 기르지는 않습니다. 네일케어는 아직 한번도 안 받아봤어요. 예전에는 매니큐어도 안 바르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스스로 조금씩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습니다. 아직 매니큐어를 바르는게 그닥 익숙하지 않기도 할 뿐더러, 왼손과 오른손에 매니큐어를 바른 모습이 달라서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14. 가장 좋아하는 의류메이커?
그런 거 없는데요. 그냥 좋아보이는 스타일이 있으면 브랜드에 관계없이 좀 사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티셔츠 한 벌에 10만원이 넘는건 사절이고요-_-
10만원이면 최소 1주일동안 쓸수 있는 돈이지 말입니다.
15. 요리를 좋아하나요? 가장 잘하는 음식은?
음식을 먹는건 좋아하지만 요리하는 건 종종 귀찮더라고요. 참치나 김, 라면으로 때우는 게 일상다반사임.
요즘 고시원에서 하는 요리 중에서 최고로 복잡한 것이 소세지에 계란옷입혀서 굽는 것일듯?-_-;;;;
16. 자신의 피부에 관한 고민사항을 털어놔주세요. ^^
망할 여드름&여드름흉터-_- 중고딩때도 날 괴롭히더니 성인이 되어서도 날 괴롭혀-_-
돈 생기면 피부과 좀 가야할텐데 말이죠ㅠㅠ
코의 블랙헤드도 좀 고민됩니다만 여드름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17. 클리비지 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건 뭔가요? 먹는 건가요?
18. 팩은 얼마나 자주 하세요? 어떤 팩을 하세요?
가뭄에 콩나듯 마스크는 붙입니다만 팩은 안 합니다.
황토팩을 사서 써볼까싶긴 한데 돈이 별로 없어서 고민중이죠(....)
19. 외식을 할 때 가장 선호하는 음식은?
괴기. 괴기. 괴기!!!!!! (는 농담이고요-ㅁ-)
집을 나와서 살고있기때문에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밖에서 먹게 되는데 평소에는 그냥저냥 저렴한 학교근처 밥집에 갑니다. 가끔 맥도날드나 버거킹에 가기도 하고 부대찌개도 먹고 샤브샤브도 먹고 진짜 돈이 없거나 뭔가 시간이 거시기하거나 할때는 자생관 내지 학관에도 가죠.
20. 뽕(..)을 사용하시나요?
제 신체의 유일한 장점 중의 하나가 뽕을 사용할 필요가 (아직까지는) 없다는 점입니다-ㅅ-;;;;;
21.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몇 kg 감량이 목표이신가요?
한 15kg정도 빼고싶지만 하도 의지가 약해서 항상 벽에 부딪치고 있습니다ㄱ-
반식을 해보려고 해도 식당에서 음식을 받으면 결국 다 먹게 되더군요.
운동은 시간이 없단 핑계로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10분씩 쪼개서라도 걸어야겠는데-_-
살을 빼면 12배 예뻐진단 말을 증명해보고 싶지만 아직까진 갈 길이 멀군요ㄱ-
22. 다른 여성분들께 질문하고 싶으신 게 있다면 여기에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너무 많아서 패스(.....)
23. 이 바통을 줄 사람을 선정해주세요.
심심하신 분들은 아무나 갖고가세요-ㅅ-
1. 당신은 여성입니까?
일단은 XY도 X도(엉?) XXY도(어엉??) 아닌 XX염색체긴 합니다.
그러니까 신체적으로는 여자고 사회적으로도 여자긴 해요-ㅁ-
2. 당신은 여성스럽습니까?
여성스러움의 정의가 뭔지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정의로 보자면 그닥 여성적이진 않은듯;;
머리야 3번에서 이야기하겠지만 꽤 여성적인 머리긴 하지만요(부스스한 건 제외) 복장은 맨날 후드티 아니면 샤방하고는 거리가 먼 면티랑 투박한 듯한 외투에 통 넓은 바지니까 여성하고는 거리가 멀지요-_-;; 거기다가 화장은 맨날 선크림까지니까요;;
그치만 그래도 여성적인 취향도 꽤 있습니다-ㅁ-(가령 파스텔톤 색상을 좋아하는 거라던가) 최근에는 조금씩이나마 여성스러워볼려고 립스틱도 샀고 매니큐어도 샀고 좀 여성스러워보이는 아이템(옷, 가방)도 장만하려고 하고 있지만 립스틱은 거의 안 쓰고 있고(화장을 안해서-_-;;;;;) 옷은 살빼서 산다고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3. 헤어스타일을 말해주세요(사진첨부하면 A+)
일단은 웨이브로 퍼머를 한 그럭저럭 긴 머리지만 풀어헤치면 잘못하면 해그리드(......)가 되는게 단점입니다. 겨울엔 풀어헤친 머리가 성가셔서 맨날 한 가닥으로 묶고 다녔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미용실에서 퍼머를 하기 전에 너무 부스스한 머리가 되지 않도록 층을 넣어서 머리를 잘랐었기 때문에 묶어도 옆머리는 꼭 삐져나오곤 합니다-ㅁ-
4. 메이크업 순서를 말해주세요. (메이커도 알려주심 좋죠~!)
22년 인생을 살면서 자발적으로 얼굴에 메이크업베이스 이후의 물건을 바르고 외출해본 적은 없습니다(......) 두어번정도 화장해본 건 전부 다른사람이 해준거였어요-_-;;;
기초화장은 스킨푸드에서 나온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으로 때우고, 트러블이 나면 오리진스 스팟리무버를 바르며, 자외선차단제는 시세이도 아넷사를 쓰고 있습니다.
5. 어 근데 이 문답 5번이 없군요
6. 백화점쇼핑 or 동대문쇼핑 or 인터넷쇼핑?
백화점은 돈이 없어서 안가고, 인터넷은 사이즈가 조금 애매해서 안갑니다.
주로 동대문에서 쇼핑을 하거나 시내 옷가게에서 삽니다.
아, 최근에는 지하철역에서 4900원주고 봄 상의를 한벌 샀군요-ㅁ-
7. 6cm이상의 힐을 몇개나 가지고 계신가요?
없심다. 전 운동화를 사랑해요.
그나마 갖고있는 구두 두켤레 중 하나는 굽이 2cm인가 3cm고(아니면 그 사이?) 다른 하나는 고등학생들이 많이 신을듯한 디자인의 랜드로바 구두로군요-_-;;;; 살빼면 힐 살거에요(......)
8. 친구는 남자가 편합니까 여자가 편합니까?
초딩때 남자들한테 하도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ㅠㅠ 아직까지 남자보다는 여자가 편하네요.
뭐 그래도 2년 넘게 남자들하고 수업듣고 하다보니 좀 나아진것같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니 과 친구들은 다 여자로군요ㅇ>-< 남:여 비율이 6:4인 과에 다니고 있으면서ㄱ-
9.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가는 것이 꿈인 여자들을 보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약간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전 결혼해도 제 일을 계속하고픈 입장인지라-ㅅ-
뭐 이상론이긴 해도 좋아하는 일정도는 계속하는 게 좋을것같은데 말이지요;
10. 당신의 브래지어 싸이즈(^//^)를 알려주세요~!
.........85B요-ㅁ-
11. 생리주기를 알려주세요~! 생리통은 심하신가요?
약 28일~32일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주기는 꽤 정확한 편인듯. 생리통은 그냥 사알짝 배아픈 정도.
12. 스키니진을 입으십니까?
제가 입을수 있는 스키니진은 대한민국의 어느 가게에도 존재하지 않을걸요-_-
지금은 스키니진 입을 생각도 없고, 살뺀다고 해도 그때쯤이면 스키니진은 유행이 지났을지도?
뭐 한벌쯤은 입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합니다만 그건 살빼고 난 뒤의 이야기-ㅁ-
13. 손톱을 기르시나요? 네일케어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별로 길게 기르지는 않습니다. 네일케어는 아직 한번도 안 받아봤어요. 예전에는 매니큐어도 안 바르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스스로 조금씩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습니다. 아직 매니큐어를 바르는게 그닥 익숙하지 않기도 할 뿐더러, 왼손과 오른손에 매니큐어를 바른 모습이 달라서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14. 가장 좋아하는 의류메이커?
그런 거 없는데요. 그냥 좋아보이는 스타일이 있으면 브랜드에 관계없이 좀 사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티셔츠 한 벌에 10만원이 넘는건 사절이고요-_-
10만원이면 최소 1주일동안 쓸수 있는 돈이지 말입니다.
15. 요리를 좋아하나요? 가장 잘하는 음식은?
음식을 먹는건 좋아하지만 요리하는 건 종종 귀찮더라고요. 참치나 김, 라면으로 때우는 게 일상다반사임.
요즘 고시원에서 하는 요리 중에서 최고로 복잡한 것이 소세지에 계란옷입혀서 굽는 것일듯?-_-;;;;
16. 자신의 피부에 관한 고민사항을 털어놔주세요. ^^
망할 여드름&여드름흉터-_- 중고딩때도 날 괴롭히더니 성인이 되어서도 날 괴롭혀-_-
돈 생기면 피부과 좀 가야할텐데 말이죠ㅠㅠ
코의 블랙헤드도 좀 고민됩니다만 여드름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17. 클리비지 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건 뭔가요? 먹는 건가요?
18. 팩은 얼마나 자주 하세요? 어떤 팩을 하세요?
가뭄에 콩나듯 마스크는 붙입니다만 팩은 안 합니다.
황토팩을 사서 써볼까싶긴 한데 돈이 별로 없어서 고민중이죠(....)
19. 외식을 할 때 가장 선호하는 음식은?
괴기. 괴기. 괴기!!!!!! (는 농담이고요-ㅁ-)
집을 나와서 살고있기때문에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밖에서 먹게 되는데 평소에는 그냥저냥 저렴한 학교근처 밥집에 갑니다. 가끔 맥도날드나 버거킹에 가기도 하고 부대찌개도 먹고 샤브샤브도 먹고 진짜 돈이 없거나 뭔가 시간이 거시기하거나 할때는 자생관 내지 학관에도 가죠.
20. 뽕(..)을 사용하시나요?
제 신체의 유일한 장점 중의 하나가 뽕을 사용할 필요가 (아직까지는) 없다는 점입니다-ㅅ-;;;;;
21.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몇 kg 감량이 목표이신가요?
한 15kg정도 빼고싶지만 하도 의지가 약해서 항상 벽에 부딪치고 있습니다ㄱ-
반식을 해보려고 해도 식당에서 음식을 받으면 결국 다 먹게 되더군요.
운동은 시간이 없단 핑계로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10분씩 쪼개서라도 걸어야겠는데-_-
살을 빼면 12배 예뻐진단 말을 증명해보고 싶지만 아직까진 갈 길이 멀군요ㄱ-
22. 다른 여성분들께 질문하고 싶으신 게 있다면 여기에 질문을 추가해주세요.
너무 많아서 패스(.....)
23. 이 바통을 줄 사람을 선정해주세요.
심심하신 분들은 아무나 갖고가세요-ㅅ-
# by | 2008/03/09 00:58 | 질문답변하기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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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즈님/골칫거리죠ㄱ- 후우
치아쿠님/여성벙개 좋지요+_+ 으흐흐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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