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겸 방명록 Ver.2

이 블로그는 한 44+XX염색체 소유자(...)의의 막장투성이일상과 관심사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블로그입니다. (사실상 거의 일기장 역할이지만orz)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저는 관대하니까(????????) 웬만한 건 다 받아들이지만 외계어와 통신체는 여전히 허용되지 않아요. 하긴 요즘은 외계어를 쓰는 사람도 거의 없겠지만요-_-;;;; 
한글을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이 카테고리에는 무슨 글이 있는지 다 알 수 있을 것이므로 카테고리 설명은 패스합니다-ㅁ-//
그리고 이 글은 방명록을 겸하니까, 포스팅 외에 하고싶은 이야기는 여기다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D
(아. 그리고 옛버전에서처럼 마음껏 써달라고 해서 진짜로 '마음껏'을 쓰는 것같은 행동은 젭알 자제염;;)

by 아메니스트 | 2008/12/31 23:56 |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32)

2008년 첫 포스팅

어제도 한 이야기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
2008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에서 2008년 목표를 올려봅니다.
(이 포스트는 12월 31일까지 상단에 위치하고, 수시로 추가될 가능성 있습니다)

1. 체중감량(목표는 53kg)
2. 공인한자 2급 자격증 따기
3. 텝스 850점 돌파(모의시험이 아니라 실제시험에서)
4. 학점 4.0 돌파
5. 본격적인 진로탐구(좀더 진로를 명확히 하는 겁니다-ㅂ-)
6. 솔로부대 제대(.....)

작년에 비하면 매우 간단하면서도 안구에 습기차는 새해목표로군요.
이제 오늘까지만 놀고 내일부터는 공부해야죠ㅠㅠ 으윽
오늘 못 봤던 별순검 다 봐버릴테다(..)

by 아메니스트 | 2008/12/31 23:55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5)

커피빈 칸타빌레[세븐일레븐]

짬을 내서 리뷰를 씁니다. 아까까지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쎄요-ㅁ-
아니, 고백하자면 딴짓 조금 하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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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세븐일레븐에서 PB 브랜드로 나온 커피빈 칸타빌이고, 가격은 1500원입니다.
커피향이 나는 초콜릿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사봤습니다. (정작 커피는 잘 안 마시지만요-_-;)
일단 겉포장은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사진 초점이 잘 안맞춰지네요ㅠㅠ

사실 칸타빌레란 네글자를 보고 살짝 신경쓰이긴 했지만 제 무덤을 파는것같아 더이상은 안 쓸래요.
그리고 개봉. 커피의 향기와 초콜릿의 향기가 은은히 납니다.
알맹이를 한 개 꺼내서 찍어 봤습니다. 대략 손톱정도 크기네요.
그리고 시식하기 전에....
성분표를 보니 볶은커피 8.0%란 문구가 있더군요. 사실은 저 문구도 이걸 사는데 한몫 했습니다만 뭐..막 한 알을 입에 넣으려다가 문득 볶은 커피가 어떻게 들어있는지 궁금해져서 초콜렛 한 알을 반으로 베물어봤더니......
커피원두(인듯한 검은 물체)가 통째로 들어있다!???
개인적으로 다른 커피맛 초콜릿 중에서도 이런 타입의 초콜렛은 많이 못 봐서 신기하더군요.

겉에 입혀진 초콜릿맛은 그냥 커피향이 나는 밀크초콜렛 맛이고요(..) 초콜릿 통원두가 바삭바삭 씹혀서 식감이 재미있었고, 씁쓸하고 약간 신 뒷맛이 감돌아서 특이했습니다.
커피와 초콜릿의 조금은 색다른 만남을 즐겨보고 싶거나 열심히 밤을 불살라가며 공부할 때(...) 커피와 같이 한 통 사서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ㅂ-

by 아메니스트 | 2008/08/21 00:13 | 세븐일레븐 | 트랙백 | 덧글(3)

D-3입니다-ㅁ-

요 며칠동안 문제집에 실린 예상문제를 3번 정도 풀고, 기출문제도 하나 푼 결과 점수가 나름대로 순조롭게 잘 올라가고 있었는데 오늘 기출문제 하나를 풀었더니 갑자기 또 60점대로 떨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68점이란 애매한 점수라니 으아아아아악ㅇ>-<(*공인한자 2급시험 합격 커트라인은 70점)
진짜 이러다가 실전에서도 점수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거 아닌가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
점수가 순조롭게 오르던 오늘 오후까지만해도 기왕이면 80점 넘게 안전빵으로 합격하면 좋겠다, 더 욕심부리면 만점을 받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으나 이제는 그저 합격만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막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ㅠㅠㅠㅠ 진작 복습도 잘 해둘걸 하고 언제나 시험직전에 하는 후회도 해봅니다(...)
그래도 아직 시간은 3일 남았으니(자정이 지났으니까) 그 기간동안에 열심히 해야죠.
그리고 이제부터는 밤에 막 급하게 공부하지 말고 오후에도 공부 좀 착실하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공부한답시고 도서관에 자리잡아서는 그 자리에서 엎드려서 잠이나 자지 말고-_-

아자아자. 난 할수있다. 으랏샤.

by 아메니스트 | 2008/08/20 02:17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7)

공부와 병행할 수 없는 것?

전 다이어트를 공부와 같이 못 하겠어요-_- 그러니까 공부에 집중할 시기엔 다이어트에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고, 다이어트에 집중할 때는 공부에 상대적으로 소홀해지더라고요ㄱ-

초중고등학생때는 살이 계속 찌기만 했고요(그렇다고 4시간만 자면서 공부한 것도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아주 안 한건 아니지 말입니다.) 대학교 들어와서도 방학때 집에서 책이라고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추리소설 등등만 보면서 집에서 주는 채소밭 식단을 먹고 동네 체육센터 다닐때는 한 달에 2kg정도 빠지던데(군것질을 삼간다는 전제하에서-_-;) 학기중에 학교다니면서 밖에서 좋아하는 음식 사먹고 종종 샌드위치로 때우고 시험기간에는 당분홀릭(...)이 되어서 초콜렛을 마구마구 섭취하니 살이 영 안 빠지는군요-_- 거기다가 학기중엔 바쁘단 핑계로 운동도 안 하게 되고...

이제부터는 공부를 하면서도 운동을 좀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고 정작 이번주 토요일이 공인한자시험이란 핑계로 공부한다고 운동은 거의 안하고 초콜렛을 먹고 있으니 큰일입니다ㅠㅠ

어떻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꼬박꼬박 하는 방법...이 있긴 있겠군요.
귀차니즘을 처치하고 근성을 뜯어고치는 수밖에 없다는 게 문제겠지만(...)
악 누가 제게 근성좀 주세효 엉엉엉엉

by 아메니스트 | 2008/08/18 15:37 | 아메의 살까기 | 트랙백 | 덧글(4)

ㅇㅅㅂㅋ

학교건물 로비(라고 짐작되는 공간)에서 알짱거리고 있는데 양복을 입고 지나가는 낯익은 누군가가 보이더군요.
누구인가 했더니 김명민이었습니다. (정장입은 모습이 아주 그냥 빛이 나더라고요ㅠㅠ)
당연히 전 속으로 '명민좌다 꺄아악+_+'을 외치며 사인을 받으려고 했지요.
그러나 어쩐지 전 옷만 달랑 걸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_-;;;
당연히 펜도 없고 종이도 없었고 수첩도 없었죠.
그래서 전 로비의 프린터의 종이함을 열었습니다만 이면지뿐이더군요ㄱ-
간신히 상태 괜찮은 A4용지를 찾았고, 어쩐지 탁자에 놓여있는 펜을 집어서 달려가서 부탁했습니다.
김명민씨가 사인을 할 때 전 둥둥 떠서 이대로 날아가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상 돌려받은 종이는 어쩐지 수첩 찢은 종이군요.
거기다가 위에 적힌 이름이 선미라뇨!???
그래도 저는 '이름적힌 부분은 잘라내고 보물로 간직해야지ㅋㅋ'라고 생각하고 마냥 행복했습니다.
(가끔 매우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아메입니다-_-;;)

그리고 그 직후 꿈에서 깼습니다-_-
(카테고리랑 제목을 보고 눈치챈 분들도 있긴 있을듯하지만.)
그러니까 온갖 삽질을 해서 사인을 받은 게 죄다 이었단거죠.......
아무래도 2008년도, 아니 살면서 깨기 싫었던 꿈 베스트에 들것같습니다ㅠ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처음으로 사인을 받은게 하필이면 꿈속이라니 으허허허허허헝

by 아메니스트 | 2008/08/16 17:59 | 아메의 꿈(夢) | 트랙백 | 덧글(6)

잡담 20080815

분명 자야하는데 어쩐지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이것이 블로거정신인가-_-;;

1. 오늘은 한 2시 45분쯤 오답노트정리까지 끝냈습니다.
결국 오늘도 새벽 3시에 자게 되었군요ㄱ-
안그래도 어제 새벽 3시 넘어서 잠들어서 오늘 거의 오후 3시 다 돼서 일어났거늘...ㅇ>-<
그래도 오늘 12시간 잤으니 내일은 좀 더 일찍 일어나려나...(부질없는 희망을 품고 있는 아메)

2. 갑자기 계란옷이 완전 보들보들한 오므라이스가 무지무지 먹고싶어졌습니다ㅠ_ㅠ
원래 제가 계란을 엄청 좋아하는데 지금 사는 고시원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됐을때 부엌의 공용냉장고에 계란 열개를 사서 넣어놨다가 마지막 한 개가 없어진 이후로 가끔 라면에 넣을때만 계란을 한두개 사서 썼기 때문에 계란을 많이 못 먹었거든요ㅠㅠㅠㅠ
그런고로 내일 공부는 잠깐 제쳐두고(...) 대학로에 가서 오므라이스를 먹기로 했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벌써 배고프다;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그래도 공부 하긴 할겁니다!!-ㅁ- 할거에요.
근데 막상 내일이 되면 또 어떨지-_-;;;;;;

3. 악 빨리 한자시험치고 놀고싶다ㅠㅠ
근데 시험치고 나면 개강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와있으니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방학은 물리랑 한자 붙잡고 끙끙대다가 지나가게 생겼군요ㄱ-
물리는 결과가 완전 개판이지만 한자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해야죠-ㅅ- 넵.

by 아메니스트 | 2008/08/16 03:14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3)

하얗게 불태웠다ㅇ>-<

한자2급시험대비 공부+예상문제 풀이+오답노트 정리를하고 나니 3시가 지나있군요ㅇ>-<
물론 중간에 방송사 홈페이지 온에어로 탁구 좀 보고,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며 놀아서 이렇게 늦어진 건 100% 인정합니다만 새벽 3시라니 헐킈ㅠㅠㅠㅠ 좀 덜 놀고 공부했어야 했나ㅇ>-<
이제 자고 내일부터는 정신줄 좀 제대로 잡고 낮에 일찌감치 해치워야겠어요;ㅅ;

아악 내일은 오전에 일어나고 싶었는데ㅠㅠ 내일도 정오 지나서 기상이냐어바ㅣㅅ;ㅈ댜ㅓ랴매ㅓ

by 아메니스트 | 2008/08/15 03:10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8)

잡담 20080813

1. 오늘도 어김없이 오후 1시 넘어서 기상-_- 해주셨습니다ㄱ- 원래는 한자특강 들으러 가야했지만 학교의 모종의 사정(..)으로 인하여 강의실을 쓸수 없게 되어서 휴강크리ㄳ 뭐 그 덕택에 간만에 친구를 만났단 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지만요.
일어나서 씻고 점심(이미 아점도 아닌 완벽한 점심이다)을 먹고 한자2급공부를 조금 하다가 동숲하다가 공부 조금 하다가 볼일이 있어 학교 근처로 온 친구의 연락을 받고 나가서 잠깐 놀다가 들어와서 저녁먹고 또 공부 조금 하다가 놀다가를 반복중입니다-_-;;
그래도 오늘 공부하다가 사약이 藥이 아니라 藥이란 걸 알게 된 건 나름대로 수확이려나요.
여태까지 죽을 사자를 쓰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줄 사자를 쓰는거였어요 아하하하하하-ㅁ-a

2. 올림픽 시작 7일만에 제대로 TV로 올림픽을 봤습니다. TV가 없단 것도 있었고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온에어서비스로 보기엔 은근히 귀차니즘이 발동했었(..-_-;) 뭐 비록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면서 본 거라 소리는 못 듣고 화면만 본 거지만 그건 패스;
친구랑 노래부르다가 환호하다가 노래부르다가 좌절하다가 노래부르다가 손에 땀을 쥐면서 경기를 봤습니다-ㅅ-;;
약간 아쉬운 마음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여자양궁 대표팀 멋졌고, 자랑스러워요+_+b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전 방송사 온에어서비스를 들어가서 올림픽 중계를 계속 틀어놓고 있었습니다-ㅁ-
냐하하하 제가 좀 뒷북이라능(...)

3. 내일은 광복절입니다. 국기도 못 달고, 공휴일이라 도서관도 휴일이고(어허허헝)
얌전히 집에서 한자공부 해야하나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아메니스트 | 2008/08/14 23:41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6)

G마켓에서 세븐일레븐 상품을 살 수 있다?

세븐일레븐의 상품을 원래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쿠폰을 G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마켓 메인화면의 검색창에서 '세븐일레븐'을 검색하시면 뜨는 창에서
표시한 부분을 살포시 클릭해 주시면
이렇게 물품 목록이 쫙 뜹니다'ㅂ'
이 물품목록 중에서 땡기는 걸 구매를 클릭하시고, 무통장입금이나 실시간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등의 방법으로 결제를 하시면 잠시 후, 구매자정보에 입력한 휴대전화번호로 모바일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는 문자메세지가 오거나, 아니면 그때 입력한 메일주소로 인쇄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전 문자메세지를 통해 휴대폰에 쿠폰을 다운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쿠폰을 구매하실 때
이 할인적용 버튼을 눌러서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이 링크로 들어가시면 미니샵에 어떤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G마켓에서 세븐일레븐을 검색해서 뜬 창에는 이렇게 응모번호 입력난이 있는데요,
이 칸에는, 미니샵 입점기념으로 이 세븐일레븐 미니샵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입할 경우에 영수증에 찍혀나오는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G마켓의 모든 상품을 1000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 참고로 쿠폰의 유효기간은 발급 뒤 2주였습니다. 제가 12일에 쿠폰을 발급받았더니 유효기간이 26일까지라고 찍혀 있더군요.

by 아메니스트 | 2008/08/14 20:17 | 세븐일레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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