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겸 방명록 Ver.2

이 블로그는 한 44+XX염색체 소유자(...)의의 막장투성이일상과 관심사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블로그입니다. (사실상 거의 일기장 역할이지만orz)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 저는 관대하니까(????????) 웬만한 건 다 받아들이지만 외계어와 통신체는 여전히 허용되지 않아요. 하긴 요즘은 외계어를 쓰는 사람도 거의 없겠지만요-_-;;;; 
한글을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정도의 한국어 실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이 카테고리에는 무슨 글이 있는지 다 알 수 있을 것이므로 카테고리 설명은 패스합니다-ㅁ-//
그리고 이 글은 방명록을 겸하니까, 포스팅 외에 하고싶은 이야기는 여기다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D
(아. 그리고 옛버전에서처럼 마음껏 써달라고 해서 진짜로 '마음껏'을 쓰는 것같은 행동은 젭알 자제염;;)

by 아메니스트 | 2009/12/31 23:40 | 공지사항 | 트랙백 | 핑백(1) | 덧글(62)

2009년이다&새해 계획

2009년이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카운트다운을 하고 TV에서 나오는 종소리를 들으며 2009년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뭔가 무덤덤하면서도 약간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지금도 사실 살짝 실감이 안 납니다-ㅅ-;;
뭐 그래도 2009년이 왔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니까, 지나간 2008년에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하여 2009년에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자신을 만들수 있도록 한발짝 한발짝 노력해야겠습니다'ㅂ'

그런 의미에서 아직 미흡하지만 2009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추가&수정가능성 있음, 12월 31일까지 최상단에 위치.)

1. 체중감량(목표는 일단 50kg, 많이 움직이고 적게 먹기)
2. 학점 4.0 넘기(전공과목 집중해서 듣고 그때그때 성실하게 복습)
3. 영어실력 향상(TEPS공부도 좋고,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접하자)
4. 진로에 대한 그림 명확히 해나가기(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5. 외모 가꾸기(옷입기 같은거-ㅅ- 일단 살부터 빼야...)
6.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기(장점도 단점도 모두)
7. 무슨 일이든 성실하게 임하기
8.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풀기(먹는것, 주위 사람,특히 가족에게 화내기 등으로 풀지 말고)
9. 십자수 다시 시작하기(일단 하던것부터 완성하고-ㅁ-;)
10. 올빼미 생활 그만두기(더이상 휴일에 정오 넘어서 일어나긴 싫다ㅠㅠ)

추상적인 목표도 많긴 하지만 이번엔 정말 제대로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ㅂ-

by 아메니스트 | 2009/12/31 23:30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1)

이래서는 안되겠다

결단을 내려야겠습니다.

1. 지금까지 산 책+입수한 책+빌린 책을 한번씩 다 읽기 전에는 다른 책을 사지 않겠다.
(읽을 책: <개미 5>, <혼자 놀기>, <베토벤 바이러스>, <비밀의 창 1,2>,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DNA 연쇄살인의 끝>, <용제전>, <사람을 먹으면 왜 안 되는가?>)

+7/3 비밀의 창 다 읽음. 좀 급하게 읽었는지 원래부터 그랬던지는 몰라도 내 취향은 아니었음.

2. 현재 아직 1회차 진행중인 2개의 게임의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다른 게임카드를 사지 않겠다.
(해당되는 게임: <The 감식관>, <역전검사>)

다 읽거나 클리어하면 취소선으로 표시할 예정.
안 지키면 난 골룸-_-

덧. 뭔가 더 심한 말이 있으면 댓글로 더해주셔도 됩니다-ㅅ-a
덧2. 책 다 읽고 게임 다 깰때까지 상위에 위치합니다. (어째 2번이 먼저 달성될 듯하지만 뭐..)

by 아메니스트 | 2009/12/30 23:35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3)

주말이 지나가네

1. 그리고 나름대로 여유있던 나날도 이제 끝났어...
이제 내일부터는 실험실에서 일을 해야 하는거야.....
그 전에 아침엔 영어수업도 듣지..........ㅠㅠ
네. 그런고로 내일부터는 잉여잉여한 나날도 끝입니다.
그래도 주말+저녁에는 좀 잉여잉여하겠지만=_=;

2. 토, 일 이틀간 LT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안 맞아서 바다는 못 봤지만 꽤 즐거웠어요.

3. 간만에 타르타로스를 꽤 오랜 시간동안 했습니다.
정확히는 LT 갔다가 와서 바로 노트북을 켰고, 옷 갈아입고 짐정리 조금 하고난 후, 렉걸리는 시간, 로딩하는 시간동안 잠깐 책읽고 하는거 빼고는 한 5시간동안 계속 했습니다-_-;;;; 점심을 늦게 먹었고, 로티번도 하나 먹긴 했지만 게임하느라 저녁도 안 먹고 있다가 게임 끄고 나서 밥 조금 먹었네요;;;; 
마침 경험치를 평소의 300%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중이라 부캐들 레벨업하면서 시나리오 퀘스트도 깼고, 시나리오퀘스트가 다시 막히는 단계에선 길원들이랑 파티플레이 하면서 놀았네요. 파티플레이로 이벤트미션을 하고 나서 꽤 좋은 방어구 2개와 장비 1개를 얻어서 햄볶았으나 방어구 1개 빼고는 당장은 쓸 수 없는 물건이더군요orz 덕분에 안 그래도 복잡하던 창고가 이제 꽉 차기 일보직전입니다-_-;; 창고 공간을 늘려면 현금결제로 캐쉬를 사야 되는데 난감하네요;; 가능하면 온라인게임에 돈 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거늘...ㄱ-
이제 한동안 일과를 끝내고 집에 와서는 인터넷 조금 하다가 게임 켜서 자기 전까지 할 듯(..)
자제해야되는데...게임을 하면서 역시 게임이란 건 마약인건가 하는 생각이 막 들었지만 그 생각이 들어도 금방 끌 수 없더군요ㄷㄷ 어느 정도의 선에서는 자제해야지요. 안 그러면 큰일날지도...

4. 전에 신청했던 영어수업은 폐강되어서 결국 환불받고, 내일부터 다른 영어수업을 들을까 합니다. 내일 수업을 들으러 가서 수강신청을 할 생각이고, 수업은 9시부터 시작이니 그것 때문에라도 일찍 자야겠어요ㅠㅠ

by 아메니스트 | 2009/07/05 23:41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0)

은근히 무서운 꿈을 꾸었다

버스정류장에서 어쩐지 치킨 몇조각(-_-;)을 들고 서 있는데 중딩인지 고딩인지 모를 남자애 4명이 와서 치킨을 달라고 협박하면서'우리 일진이거든?ㅋㅋㅋ'그러더군요. 치킨은 아마 줬을거고, 치킨을 주고 도망갔습니다. 달리기가 허ㅋ접ㅋ이라 일단 건물에 숨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들어갈 때부터 학생증 없이는 못 들어가는 건물을 택했습니다.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건물 배치는 역시나 현실하고는 다르더군요-_-;;
어쨌든 그런 건물에 들어가고 2층에 올라가서 창문으로 밖을 살펴보는데 그놈들이 저를 발견하더군요.
그 뒤로 이어지는 나름대로 추격전은...
그게 그 이후로는 세부사항이 잘 기억이 안 나서 말이죠-_-;
꿈 노트같은 걸 만들어볼까=ㅅ=

by 아메니스트 | 2009/07/03 13:04 | 아메의 꿈(夢) | 트랙백 | 덧글(8)

다이어트 문답

내게 필요한 다이어트 문답.  트위기님 댁에서 보고 '이건 꼭 해야해!'라고 생각하며 업어왔습니다...만 귀차니즘 탓에 자정이 지났으니 처음 이 글을 본지도 이제 사흘이 지난 시점이 되었군요-_-; 그래도 하긴 합니다'ㅅ'a

1.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대학교에 오니까 애들이 너무 예쁘게 해서 다니는 걸 보기도 했고, 자신의 몸매를 보며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었고, 1학년 여름방학때 집에서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체육센터 회원권을 끊고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지요.

2. 다이어트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계시나요?
- 시험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느슨해지고, 평소에는 그것보다는 심각해집니다만 그래도 이를 악물고 며칠을 굶을 수준까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배고픈 건 못 참기도 하고, 어느 정도는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굶지는 말자는 걸 수칙으로 삼고 있긴 합니다=ㅅ=

3. 다이어트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었고 어느정도 빠지셨나요?
- 본격적인 다이어트는 3년 전 이맘때, 그러니까 1학년 여름방학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계속 다이어트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거나, 혹은 압박'만' 받는 상황을 반복하고 있는데 정작 3년 전의 몸무게랑 비교했을 때 그다지 빠지지는 않았군요. 오히려 쪘으면 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밤

4. 몸무게는 얼마나 빼고 싶으십니까?
- 궁극적인 목표는 50kg±2kg이 될때까지.
1차 목표는 현재 몸무게-12kg.

5. 자신의 키를 밝혀주시고 자신이 생각하는 적당한 몸무게를 밝혀주세요.
- 키는 156cm이고, 제가 생각하는 적당한 몸무게는 대략 45~54kg입니다.
전 55사이즈를 입을 수 있다면 행복해서 날아갈 것같은 사람입니다.

6. 다이어트 기간은 얼마정도를 잡고 계신가요?
- 4번에서 말한 몸무게까지 가려면 최소 6개월은 잡아야죠.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으니 좀 앞당겨지려나요.

7. 과거에 다이어트를 실패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왜 실패하셨나요?
- 실패한 적이 없으면 지금 제 몸무게가 이렇게 막장까지 갔겠습니까^ㅁ^
집에서 어머니께서 차려주시는 80% 토끼양식수준의 밥을 먹으며 적당히 과외하고, 체육센터 다니고, 걷기운동도 1시간 정도 하면서 많이 빠질 때는 2달에 5kg정도까지 빠졌었지만 개강하고 나서는 운동 안하고 다이어트에 해로운 음식을 먹더니 한 학기 안에 원상복귀되더군요. (용케 원상복귀만은 피했던 때도 있긴 했지만) 그러다가 방학때도 학교에서 나름 바쁘게 지내고, 시험기간 스트레스를 기름진 음식(ex:돈가스)을 먹으며 풀다보니 어느새 고3때의 몸무게로 돌아가 있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

8.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과거랑 무엇이 달라서 그런 것인가요?
- 사실 자신은 없군요. 약을 먹으면서 반식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반식을 잘 할수 있을지...

9. 자신이 살이 찌게 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체질이 30%, 식생활이 50%, 활동이 20%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후회하는 거지만 그 때 밤에 라면을 먹지 말았어야 했어ㅠㅠ 그러지 않았다면 이정도로 막장이 되지는 않았을지도 몰라ㅠㅠㅠ

10.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해주세요.
- 집밥(80% 이상이 토끼밥인 식단) 먹으며 여유롭게 1시간 정도씩 유산소운동하기.
그러나 현실은 최대 하루 두번 외식을 하는 자취생...ㄱ-

11.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안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해주세요.
- 계속 굶다가 잔뜩 먹고 나서 토하기.

12. 이번 다이어트를 성공하기 위해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나름 거금을 써서 의학의 힘을 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들은 조언대로 7월부터 평소 식사량의 반만큼만 먹고 있지요. 약을 먹고 있기 때문에 반식을 한다고 해서 극심하게 배가 고픈건 아니지만 그래도 쉽지만 않네요. 오늘 점심은 뚝배기불고기였는데 그걸 반밖에 못 먹고ㅠ


:::식사조절:::

1. 원래 식습관이 어떻습니까?
- 채소 안 좋아함. 맛있는 드레싱 없이는 샐러드 못 먹음. 기름진 거 싫어하지는 않음. 시험기간엔 맛있는거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곤 함(보통은 기름진거-_-) 과일 거의 안 먹음. 식사량은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집에서 잉여잉여하는 휴일에 가끔 점심으로 치킨이나 피자를 시켜서 혼자 다 먹어치우고 저녁은 굶음-_-

2. 좋아하는 음식 중 다이어트에 이로운 음식은 무엇이고 왜 좋아하시나요?
- 두부, 바나나, 닭고기, 잡곡밥, 콩류, 사과....더이상 없나-_-
좋아하는 거야 그냥 맛있으니 좋아하지요...라고 하면 너무 성의없으려나요;;
닭고기는 일부의 경우(프라이드 치킨이나 양념치킨-_-;)를 제외하고는 껍질 싫어합니다. 흐물흐물한 느낌이 마음에 안 들어요. 물렁뼈 부분도 별로. 그치만 다른 부분은 좋아합니다. 가슴살부분 좋아요. 집에서 가족들이랑 백숙 먹을때는 가슴살만 넣어 먹습니다(...) 두부는 담백한 게 맛있고 든든하기도 해서 좋아하고요, 콩류랑 잡곡밥은 뭐...사실 좀 세뇌당하기도 했습니다; 바나나랑 사과는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과일이라서요.

3. 좋아하는 음식 중 다이어트에 해로운 음식은 무엇이고 왜 좋아하시나요?
- 일단은 튀긴 감자, 고기구이(양념숯불갈비ㅠㅠ), 면요리(칼국수!! 우동!! 냉면!! 파스타!!), 피자, 돈가스ㅠㅠㅠ, 빵류(머핀 같은 달달한 것도 좋고 피자빵같은 것도 좋고ㅠㅠ), 치킨, 부대찌개 정도가 생각나는군요. 계란말이는 집어넣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왜 좋아하냐면....맛있으니까요ㅇ>-< 흑흑흑
아. 치즈가 들어간 음식도 추가요. 치즈돈가스......흐어어ㅠㅠㅠㅠㅠ

4.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다면, 평소랑 무엇을 달리 하고 계신가요?
- 위에서도 말했지만 반식중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이로운 식품을 조금이나마 더 먹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잘 안되지만 뭐-_-;;

5. 특별히 먹고 있는 다이어트용 대체식품 있으시다면 밝혀주시고 그것의 역할을 설명해주세요.
- 없습니다. 굳이 여기다가 넣어도 된다면 식사 전에 먹는 약정도?

6. 지금 하고 있는 식사조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당연히 음식종류를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7. 지금 하고 있는 식사조절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부족한 영양소가 있으면 그것도 말해주세요.
- 음식점에 갈때마다 음식을 절반이나 남기고 나오려니 좀 가슴아프더군요. 그리고 식당 직원 같은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을지 걱정도 되네요......사소한 건 여기까지 하고, 더 큰 단점은 아마도 평소처럼 채소를 별로 안 먹다보니 섬유질과 비타민이 부족하다. 는 것같습니다.

8. 지금 하고있는 식단조절을 개선할 계획이 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 섬유질과 비타민의 섭취량을 늘립니다.
그렇다고 미에로화이바와 비타 500 같은걸 쳐마시겠단 건 아니고요;

9. 지금 하고있는 다이어트의 식단이 자신과 잘 맞는지 아닌지 밝혀주시고 이유를 함께 설명해주세요.
- 지금까지는 괜찮은듯합니다. 역시나 의학의 덕택으로 공복감이 덜한 채 식단을 실천할 수 있다는게 좋네요. 그리고 먹는 것의 종류는 제한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10. 금지하고 있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 금지까진 아니지만 패스트푸드, 튀긴 음식류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1. 금지하고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지면 어떻게 대처할 예정인가요?
- 그냥 식사로 1/2인분 먹을듯=_=

12. 특별한 행사가 있어서 외식을 했는데 과식을 해버린다면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 아침을 굶거나 평소보다 더 간단하게 때우고 점심때 최대한 다이어트에 해가 되는 음식은 먹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13. 다른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다이어트 푸드가 있습니까?
- 트위기님 말마따나 그런 특별한 다이어트 푸드를 알고 있으면 내가 먹지요-_- 게다가 제가 알고있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은 다이어트에 웬만큼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는 거라고요.


:::운동조절:::

1. 원래 운동량이 어느 정도입니까?
- 집과 학교를 왔다갔다하고, 학교 근처에서 걸어다닙니다=_=

2. 다이어트를 위해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십니까?
- 하루 1시간 걷기 시작했습니다...만 날씨와 여러 가지 일정 때문에 얼마나 꾸준히 진행할지;;
네 핑계인거 압니다ㅠㅠㅠ

3.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 저는 근성이 없는 사람이라(..) 일단 적합한 운동을 너무 오래 하지 말아야 한다정도?

4. 일상 생활의 에너지소비량을 늘리기 위해서 특별히 신경쓰는 점이 있습니까?
- 지하철 탈때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쓰지 않기(다만 이대역 같은데는 예외;),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기, 그리고 몇 번밖에 시도 안해봤지만 옆건물에 있는 화장실가기 같은것도 괜찮은 듯해요.

5.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누가 뭐래도 공짜란 겁니다. 그냥 운동장 걷는건데요 뭐. 운동화도 있는거 신고있고.

6.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 얼마나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하는겁니다. 나름 사람들하고 같이 운동하고 있긴 한데도;; 게다가 장마철이다보니 날씨가 안 좋으면 운동하기 힘들다는 것도 좀 마음에 걸리는군요.

7.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을 개선할 계획이 있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걷는 속도를 좀 더 늘려서 빨리걷기 수준으로 하고, 좀 더 재미있게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죠.

8. 살빼는 데 추천하고 싶으신 운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빨리걷기가 좋은 듯해요. 돈도 안 들고'ㅅ'

9. 운동이 하기가 싫어지면 어떤 식으로 대처하실 건가요?
- 일상에서라도 활동량을 늘리려고 노력합니다.

10.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자신과 잘 맞는지 아닌지 밝혀주시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이 질문은 뭐죠;


:::부작용:::

1. 자신이 알고 있는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전부 작성해주세요.
- 힘이 없어진다.
- 변비ㄷㄷㄷㄷ
- 사람들하고 같이 식사하거나 술마시는 시간이 괴롭다
- 괜히 성격이 예민해지거나 더러워진다

2. 자신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다이어트의 부작용에는 무엇무엇이 있나요?
- 첫번째에서 세번째까지요.

3. 2번의 부작용이 일어나는걸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 잠을 일찍 자려고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합니다. 섬유질 섭취도 늘려야 할텐데;

4. 2번의 부작용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할 예정이십니까?
- 힘이 없어질 경우엔 시간이 따라주면 잡니다.
- 변비(....)는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닌지라........ㅠㅠ

5. 다이어트에는 부작용이 안 따를수가 없습니다. 부작용이 어느 정도 되면 다이어트를 포기해야 할까요?
- 아무리 용을 써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라면?
전 웬만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거두고 싶어서;
부작용이 최대한 덜 일어나도록 해야죠.


:::다이어트 성공 후에:::

1. 다이어트가 성공하고 나면 스스로가 지금이랑 무엇이 바뀔 것 같은가요?
- 자신감이 생길 것같고, 내가 해냈단 생각에 뿌듯할 것같네요. 물론 옷사이즈도 바뀔테고, 거울을 보며 자학하는 일도 적어질 것같습니다.

2. 다이어트가 성공하더라도 요요현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요요현상은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 요요현상이 덜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선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곧장 다이어트 시작전의 생활로 돌아가지 않는게 중요할 듯. 다이어트하는 과정에서 살이 찌는 생활방식은 버리는 훈련을 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ㅠㅠ

3. 다이어트가 성공한 후에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 다이어트 전에 입던 옷들은 왕창 다 헌옷수거함에 넣어버리고 좀 비싼 옷(그래봤자 몇벌 없지만)은 중고장터에서 처분합니다.
- 동대문이든 백화점이든 시내든 어디론가 쇼핑을 가서 경제적 사정상 가능한 한도 내에서 마음껏 55사이즈의 옷을 지릅니다. (소박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제게는 절실합니다ㅠㅠㅠ)
- 화장을 배우고, 피부과도 다니고, 요가도 배우며 나 자신을 더 가꿉니다.
- 시기가 적절하다면 졸업사진을 다시 찍습니다.
- 그리고 연애도.......흐헝흐헝흐헝흐헝헝헝헝

4. 다이어트가 성공한 후에 특별히 입고 싶은 스타일의 옷이 있나요?
- 귀여운 미니스커트를 입고싶네요. 또한 흰 티와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어도 간지나는 몸매가 된다면 그렇게 입고 싶어요. (스키니는 아직은 좀;) 그 외에는 딱히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낸 다음에 다이어트의 원동력으로 삼아도 괜찮을듯ㅎㅎㅎ

5. 다이어트에 성공했는데도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다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 사실 제 외모에서 개선할 게 다이어트뿐만이 아닌지라...-_ㅜ 화장스킬도 익히고, 피부도 좀 개선해야 하고, 할 게 많아요...... 그렇지만 일단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큰 고민거리 하나는 덜었으니 다이어트 전보다는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큰 과제 하나는 덜었다는 느낌일듯.

6. 다이어트가 성공한 후의 자신의 모습을 최대한 즐겁게 설명해주세요.
- 큰맘먹고 산 예쁜 옷을 입고, 화장술도 더 익혀서 예쁘게 꾸미고 다니면서 거울 속의 나 자신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연애도 재미있게 하는 겁니다-ㅂ-

by 아메니스트 | 2009/07/03 00:57 | 아메의 살까기 | 트랙백 | 덧글(3)

세븐일레븐 창립 21주년

세븐일레븐이 창립 21주년을 맞이해서 6월 25일부터 2009년 세븐일레븐데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세븐일레븐데이 행사는 세븐일레븐에서 행사상품을 사고 롯데카드로 결제를 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사는 동시에 롯데포인트를 평소 적립률의 10배인 5%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물건을 사면서 롯데멤버스 카드 를 제시하면 할인률은 10%지만 포인트적립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나름 백화점에서 열심히 지른 다음에 포인트를 적립해도 영 포인트가 모이지 않았었는데 세븐일레븐데이 행사상품을 사니까 삼각김밥 하나를 사도 한번에 35포인트가 적립되네요.

게다가 이 행사에는 포인트 적립을 3번, 6번, 9번 했을 때 그때마다 즉석에서 경품추첨을 해서 랜덤으로 삼각김밥, 샌드위치, 커피, 각종 음료, 군것질거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오늘까지 경품을 2번 받았는데, 어쩐지 두번 다 3번, 6번 포인트적립을 한 점포에서 즉석으로 경품을 받아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3번째 적립했을 때는 700원짜리 파인애플팡이 나왔네요 (점포에 그 상품이 없어서 700원짜리 다른 빵을 가져왔지만요-ㅅ-a) 그리고 오늘 라씨를 사면서 6번째 포인트적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른쪽은 방금 산 라씨 파인애플맛이고, 왼쪽은 369 쿠폰추첨(?)으로 받은 머그컵입니다. 사실 이 컵은 아직 이야기하지 못했던 3번째 행사의 상품이기도 합니다. 포인트적립을 7번, 14번 할 때에 받을 수 있는 물건이죠. 근데 전 어쩐지 쿠폰추첨으로 이걸 받았네요-ㅅ- (먹을 걸 받아서 조금이나마 간식으로 먹고싶었는데 마음대로 안 되는군요;ㅁ;)
그래도 컵 자체는 꽤 괜찮네요.
이런 디자인의 머그컵이고, 높이는 한 10cm정도 됩니다. 작지 않은 크기네요. 컵 밑바닥에는 세븐 21주년 기념이란 문구가 써져 있습니다. 얼마 후에 7번째 포인트적립해서 또 머그컵 하나 받으면 한개는 소장용으로 쓰고 한개는 실제로 사용하는 걸로 할까(...)

잡소리는 여기까지;

이 행사는 7월 31일까지 진행하니까 롯데멤버스카드나 롯데카드를 갖고계신 분은 이 기회에 롯데포인트를 열심히 쌓아둬도 좋을듯합니다'ㅅ' 게다가 랜덤으로 경품을 받을수도 있고, 머그컵도..-ㅂ-a 어쨌든 여러 모로 메리트있는 행사이니 추천합니다.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류에서는 포인트 10배 적립&10or 20%할인행사에 해당되는 상품이 각각 하나(참치마요삼각, 햄치즈에그샌드)씩인 건 조금 아쉽지만, 다른 저렴한 상품 중에도 행사대상이 많으니까 종종 응모하면 좋을 것같네요.

by 아메니스트 | 2009/07/01 17:24 | 세븐일레븐 | 트랙백 | 덧글(3)

어쩐지 잡담과 묘한 사진 퍼레이드

1. 확실히 DS가 없으면 좀 더 바른생활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한테 하루 DS를 빌려줬더니 독서량이 조금은 늘어난 것같더라고요.
갑자기 빌려준 거라 배터리 충전기를 못 빌려줘서 결국 오늘 다시 돌려받았지만요=ㅅ=
그래도 이제 일찍 자는 걸 습관으로 들여야겠죠.
내일도 늦게 일어나면 안되고ㅠㅠ

2. 다이어트 한약 2달치 질러버렸습니다ㅇ>-< 저녁을 먹고 바로 병원에 가서 인바디검사를 받았더니 어느새 몸무게의 최대기록을 초과했더군요^ㅁ^.....................완전 충격ㅠㅠㅠㅠㅠ 아 누가 살려줘.......
그리고 약을 하루 3번 챙겨먹으면서 밥은 평소 먹던 양의 반씩 먹으란 지시를 받았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두렵네요ㅠㅠㅠ 전에 반식다이어트 한답시고 하루 단식하고 그 다음부터 밥 반 먹다가 어느새 흐지부지가 된 적이 있어서 더 걱정되네요 후우ㄱ- 그래도 식단에 대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아도 되는 건 다행이려나요...

3. 내일 10시부터 성적공시더군요. 그러나 내일 10시에도 오늘처럼 실험워크샵에 참여할 거라는거.
그래도 성적확인하는 시점이 살짝 늦춰지는 것 말고 다른 의미는 없지요-_-
아아악 벌써부터 두려워지고 있어...

4. 어쩐지 올려보는 분야불문 직접 찍은 묘한 이미지입니다. (중간에 염장샷 있음)
치아쿠랑 부산여행갔을때 본 생선(?)입니다. 어쩐지 바닷가에 떠내려와 있었죠-_-;
발은 크기비교용입니다. (참고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 신발 사이즈는 235임)
응원단 버닝하게 된지 얼마 안 되었을때 수업시간에 괜히 끄적인 허접낙서입니다. 사실 기말때 공부할 의욕이 없으면 '나도 응원단!을 외치면 응원해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막장인듯)
사이사이엔 적절한(?) 염장샷. 교촌 살살치킨입니다. 바삭바삭한 게 괜찮더군요. 은근 양도 많고-ㅅ-
'종'자의 ㅈ자 위에 있는 얼룩 때문에 어쩐지 종->총으로 보여서 찍었는데 다시 보니까 별거 아니더군요-ㅅ-;;
밑에는 전화번호가 있어서 그림판으로 가렸습니(..)
역전검사하다가 제일 위의 인물을 보고 격뿜. 저 낯익은 파란 정장에 삐죽머리!!!

by 아메니스트 | 2009/07/01 00:04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10)

목표는 바른생활

1. 금요일에 이어서 오늘도 싸돌아다니고 왔습니다. 놀러갔던 건 아니었고, 나름 생산적인 일이었어요. 금요일에 한번 시행착오를 겪고 나니까 오늘은 좀 수월하더군요. 다만 금요일과는 달리 오늘은 신발 선택을 약간 잘못해서 밤에는 발이 좀 아팠지만요-_-; 족욕을 해야하나.
막간을 이용해서 영화도 봤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점심을 먹으러 아웃백에 갈까 하고 잠깐 고민을 하긴 했지만, 그닥 땡기지 않아서 순두부집에 갔는데 짜고 매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물을 많이 마셨더니 영화보기 전에 화장실에 갔었는데도 중간에 화장실 가고싶더군요orz

2. 어쩐지 일을 끝내고 반디앤루니스에서 또 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지른 책 중에 덜 읽은 채로 방치하고 있는 책이 이제 몇 권이더라-_-;;;;;;
아무튼 이제 책 지르는건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라그나로크 DS 안 지른건 다행이지만(...)

3. 요즘 좀 정신줄을 놓고 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시간을 되돌리는 모래시계도 없으면서(.....) 그 전에 잡아놨던 다른 스케줄(공부나 특강 등 강제성이 부과되는 것)은 생각도 안 하고 그 시간과 겹치는 또다른 스케줄(한개빼고는 개인적인 일정)을 잡아버리고 나서 어쩐지 전자를 포기하거나 미루게 되어버린 일이 한두번이 아니군요-_-;;;;;
이번에 LT도 웬만하면 금요일에 가려고 했었는데......작년과는 달리 LT일정이 주말에 맞게 잡혀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게 뭐야아아아아아아ㅇ>-<

4. 9900원으로 에반게리온 티셔츠를 사고 뉴타입을 부록으로 받았습니다(?)

5. 발이 꽤 아프고 피곤하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by 아메니스트 | 2009/06/28 23:01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7)

갸악

어제는 거의 위험수위까지 술을 마시고 몇 번이나 정신줄을 놓았다가(바에서 잠이 들었-_-;;) 간신히 집에 들어와서 간신히 세수만 하고 힘겹게 잠이 들었고, 오늘은 땡볕 아래에서 돌아다녔더니 지치는군요. 그나마 중간중간에 건물 안에 자주 들어가긴 했으니 망정이지만 그래도 덥고 힘들어요;ㅁ;
안암동 밖에 나갔다가 학교에 들를 일이 생긴 김에 잠시 집에 왔지만 어차피 또 다시 나가봐야 하는 상황....아놔 어머니ㅠㅠ 그래도 집에 있으면서 어제 산 포르노 그라피티의 베스트 앨범을 듣고 있습니다. (산 지는 24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처음 듣다니orz)
어흑 집에서 편하게 잉여짓하고싶어...ㅇ>-<

by 아메니스트 | 2009/06/26 19:23 | 아메의 잡담(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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